전체 평가 및 리뷰 Sansou Tanaka

유후인의 평화로운 료칸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위치도 역에서 걸어갈정도의 거리이고, 온천도 혼자 쓸 수 있어 좋고 음식 데워먹는 것도 편했어요. 숙소 들어가실때 시내 편의점에서 꼭 저녁 사서 가세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가성비 좋은 료칸입니다. 식사도 훌륭하고 온천은 공동이용이지만 숙박인원이 많지는 않아 기다리거나 한적없이 충분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대비 방이 큰 편입니다.

유휴다케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그 앞에 논이 펼쳐져 있는 모습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밤의 개구리 합창도요. 주인장께서는 친절하셨고, 방도 좋았습니다. 숙소를 나와 유후다케를 바라보면서 걸어서 스태인드글라스 뮤지엄을 관람하고 유후인 거리쪽으로 걸어가는 길도 참 좋았고, 유후인 역 근처에서 식사후에 숙소까지 걸어오는 길도 좋았습니다. 유후인에 오는 목적이야 다양하겠지만,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식처를 찾는다면 이 숙소를 추천합니다.

다음날 일정이 있어 숙소를 빨리 나왔지만 그게 아니라면 꼭 숙소 근처에서 아침 산책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지브리 그 자체를 느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주인부부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만약 도시에 있는 숙소였다면 도보가 조금 멀어서 불편했다고 생각했겠지만, 기왕 시골로 온거 주위 풍경 보면서 걸으니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긴린코 호수까지 꽤 멀긴 했지만 주위 풍경이 너무 예뻐서 구경하면서 꽤 빠르게 도착했다고 생각합니다. 호수 근처에 마트도 큰게 두개나 있어서 사서 숙소 들어가면 좋습니다! 아침식사가 정말 맛있고 정성스러우니 반드시 드셔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저는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아주 좋아요 역에서 900미터쯤 떨어져 있지만 바로 직진 좌회전만하면 되니 찾아가기 쉽습니다 굉장히 조용하고 깨끗하며 어매니티 다있어서 따로 챙길 필요 없어요 온천도 개별이용가능하고 붐비지 않아 깨끗하니 좋아요 침구나 시설도 다깨끗하고 방도 넓어서 좋았어요 아침식사도 양도 굉장히 많고 맛있어서 다른 음식을 못사먹었어요 가방도 잘 맡아주시고 친절하고 산책하기 좋았어요

깨끗하고 친절해요. 조식 양 많고 맛있어요.

일단 운영하시는 부부가 너무 친절하셨어요. 잘 대접받은 느낌의 여행이였어요. 온천도 너무 좋고,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아침밥은 꼭!! 드시고 오세요, 진짜 맛있어서 나중에도 생각날꺼 같아요 ㅠㅠ. 다음에도 또 가고싶은 료칸이였어요

너무 좋았어요 가성비 진짜 최고였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내년에 다시오고싶어요 내년에 2박3일로 뵙겠습니다 사장님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안에 옵션들도 너무좋았어요 조식은 꼭 신청하세요 밥 정말 맛있고 보리물 꿀맛 경치도 대박입니다 다들 유후인 왜안가?

항상 유후인 올때마다 예약하는 숙소입니다. 만족스러운 공간과 전통의 조화가 훌륭하며, 세탁무료도 너무 좋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5년만의 규슈 방문이었는데 익숙했지만 태풍의 영향이 역간 아쉬웠습니다. ㅎ

온천이 매우 좋았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같은 숙소만 3번째 간거면 말 다한거죠..?! ㅎㅎ 숙소 자체도 너무 예쁘고 편하고 아늑합니다! 주인 부부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세요! 실내탕 2개에 노천탕1개까지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더 좋구요 ㅎㅎ 다만 유후인역에서 도보로 10-15분정도 걸어가야해서 그게 좀 아쉬운? 점이지만 그것 이외에는 완벽합니다.! 조식이.. 너무 맛있어요 꼭 드세요!!저는 계속 갈 의향있습니다 ㅎㅎ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정원을 바라보며 먹었던 깔끔한 조식과 다다미 방에 깔려있던 침구와 좌식 테이블의 따뜻함이 인상에 남습니다~^^

다음번에 또 들릴게요 너무 좋앗어요! 일단 청결하고 주인님들이 너무 착하셨어요. 온천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조식 꼭 드세요!

아담하지만 깨끗하고 온천물도 좋았습니다 킨린코 호수엔 자전거를 빌려타고 10분이면 갈 수 있었고주변 마을에 걸어가 저녁을 먹기에도 적당한 거리였습니다.

상당히 친절하시고 온천도 아주 좋음. 한국어로 적힌 종이로 친절히 알려주시고 주변 지도도 같이 보여주심. 종합적으로 최고.

좋은 추억 만들고왔어요

온천을 즐길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싶습니다 !

정말 가격대비 최고에요 2박했는데 깨끗하고 조식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요 온천도 좋고 조용하고 너무 좋아요 사장님 사모님도 친절하시구요 편안히 조용하게 쉬실거면 완전 추천이요 대신 가이세키가 없어서 그건 좀 아쉬워요

혼자서 떠난 여행.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친절히 잘 맞이해 주시고 아침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노천탕도 혼자 이용할 수 무료로 데여해 주는 자전거 타고 근처 긴린호수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가도 꼭 머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