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였는데 기존에 가봤던 인파인, 카렌보다 방 크기, 컨디션, 기타시설등은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수영장과 헬스장이 좋습니다.
프런트 직원은 영어가 가능하고 친절하나 그 외 직원들은 나쁘지는 않습니다. 청소 하시는 분이 아침 일찍 벨을 누르고 문을 두드리고 들어오니 늦잠 주무실 분들은 꼭 방문에 들어오지 말라고 표시하시구요.
조식은 카렌,인파인,서머셋 순서라고 생각됩니다. 한국 사람들은 별로 먹을 것이 없어요.
재이용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