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가족과 함께 두 번째로 이곳에 묵었습니다. 분위기가 아주 아늑하고 쾌적해서 마치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마침 긴 연휴에 묵게 되어 잘란 도호에서 CFD 행사가 있었습니다. 케디리의 대표적인 기념품인 타후 푸(Tahu POO)와도 가깝습니다. 케디리 타운 스퀘어 몰(Kediri Town Square Mall)도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늘 그렇듯... 호텔은 정말 깨끗했습니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첫인상은... 향이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조식은 맛도 최고였습니다. 특히 수라바야 출신인 제 입맛에는 더 그랬습니다. 로데(lodeh, 로데)도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