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내외분이 정말 친절합니다. 썬셋비치에서 가까우며 기르는 고양이가 정말 귀엽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깔끔하지만 욕조가 다소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들

국제거리에서 도보 15분정도 거리이고 넓고 쾌적했으며 가성비 대비 갑 넘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도 매우친절했고 조식도 크게 기대안한 탓인지 저는 쓸데없이 메뉴가 많지 않아 좋았답니다. 담 오키나와 방문시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다. 역에서 6-7분걸으면 위치해있고 국제거리와도 15분 거리로 가까워서 좋았다. 주변에 와카사공원가면서 본토 정서느끼기 좋았다. 호텔앞엔 24시 대형마트 위치해있다. 하지만 룸 청소가 좀 깨끗하진 않았던게 아쉽다.

가족여행(부모님,저) 3이 갔는데 국제거리에서도 가깝고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참 괜찮았습니다. 주차요금은 하루 1천엔 이였습니다. 조식은 그냥 적당한편이엿으며 그날만그랫는지몰라도 일요일은 운영안했습니다.

전층 금연의 청결하고 냄새없는 객실. 합리적인 조식. 국제거리 초근접은 아니나,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 5분거리 편의점 있음.

모노레일 미에바시 역에서 10분이내 거리에 있지만 캐리어 끌고 가기에는 살짝 먼 느낌이 있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국제거리도 충분히 걸어 다닐수 있는 거리이지만 밤에는 아무리 치한이 좋다고 하더라도 오가는 사람이 별로 없어 살짝 쿵 걱정이 되기는 했었습니다. 그 외에는 그럭저럭 다 만족하고... 참고로, 아침식사는 추가 가격 대비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위치도 찾기 쉬웠고 맞은편에 이온몰이있어 식품구매도 용이하였고 아침 조식도 배불리 먹고 여행출발할수 있어 여러모로 편리했습니다

객실은 노후된 느낌이지만 나쁘지 않았음. 화장실이 좀더 깨끗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가성비 좋은 호텔. 주차비 1000엔 받는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물 없음. 프론트 직원이 호텔스닷컴 예약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림.

룸컨디션 : 5/5 (매우청결, 깔끔) 서비스 : 5/5 (영어 대화 가능) 조식 : 4/5 (good. 종류가 많진 않지만.. 하나하나 다 먹을만함) 위치 : 3/5 (국제거리와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 에매함.. 좀더 가까우면 좋았을듯)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음

깨끗하고 조용하고 가장 번화하다는 국제거리와 가깝고 좋았습니다.

무난한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도 친절했고요. 위치도 국제거리까지 15분정도 걸리는데 어둡지도 않고 호텔앞에 마트가있어서 이용하기도 편해요. 주차장은 이용요금이 1,000엔인데 호텔건물 바로 앞에 있어요(호텔에서 국제거리 방면)

묵었던 방에 전구가 하나 나가서 그거빼곤 괜찮았어요 국제거리 15분거리고 일정상 괜찮았네요

위치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참 친절하였으나 방이 많이 비좁았네요

오키나와 여행하면서 이틀동안 지냈는데 청결하고 깔끔한 호텔입니다. 도보로 10분 걸으면 국제거리가 나오고 바로 맞은편에 맥스밸류라는 슈퍼마켓이 있어 굉장히 편리합니다. 트윈룸에 발코니가 있긴 하지만 도심이고 바로 맞은편에 호텔이 있기 때문에 경치를 구경할 정도는 아닙니다. 저는 수영복 말렸습니다. 침구도 청결하고 편했고 화장실 수압도 좋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다만, 변기 근처에서 약간 찌린내 같은 것이 항상 났습니다... 또 전선을 꽂는 소켓이 너무 헐거워서 선이 잘 빠지는 바람에 휴대폰 충전이 잘 되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다음에 오키나와를 방문한다면 꼭 다시 묵을 것입니다. 아침 조식이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탱글탱글하고 쫀득한 비린내 하나도 안나는 계란 오믈렛과 일본 가정식 같은 것이 같이 나오는데 천국의 맛입니다.. 꼭 조식을 드세요 여러분 꼭 !!!!!

깔끔하고 적당한 가격에 객실이 넓습니다. 제가 갔던 시기에는 바로 옆 건물이 공사를 하고 있어서 시끄러웠는데 뭐 어쩔 수 없는거고 오키나와이긴 하지만 일본치고 객실이 넉넉하여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슈퍼도 있고 뒷쪽에 파칭코도 있습니다. ㅎ

친절하고 조식 괜찮고 교통좋아요 방이 조금 눅눅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아요

렌트를 해서 주차장이 필수였는데 주차비 하루에 1000엔씩 해서 해결하였고~ 위치는 국제거리에서 도보로 15분정도 위치 객실 청소가 제일 마음에 들었고~ 그런데 방음이 안됨~시끄러워서 잠못자는 사람은 비추이며 위치는 좋았다!

국제거리에서 도보로 10~15분정도, 바로 앞에 맥스밸류 마트가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으나, 늦은밤에는 사람이 다니지 않아서 조금 위험할 수도 있음. 근처에 작은 선술집이 많아서 한잔하기 좋음. (바로근처에 kushi 선술집있은데 추천) 일본의 호텔들은 보통 작아서 짐둘 공간이 없는데, 이호텔은 공간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