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적당한 가격대에 어메니티도 좋았습니다. 건물 외관은 호텔이름대로 담쟁이덩굴로 둘러쌓여져있어 오래된 건물이라도 분위기가 있고, 내부는 2019년 8월 현재 기준으로 보수공사를 한지 얼마되지 않아 엄청 깨끗했습니다. 다만 현재 1호관이 보수공사중이라 오전 오후에는 공사 소리로 조금 시끄러울수 있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저는 일본의 오봉 여름휴가 시즌에 가서 공사도 쉬는 중이어서 조용했습니다.
방은 일본 보통 비지니스 호텔처럼 좁은편입니다. 캐리어를 펼치고 지낼수는 없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샤워실도 비지니스 호텔정도의 크기 이지만 다른분들도 말씀하셨던것처럼 대욕장이 따로 구비되어 있어서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투명벽이기는 하지만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쿠라시키 미관지구에서도 상당히 가까워서 미관지구 관광에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