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한 명은 영어를 못해서 아예 시도조차 하려 하지 않았어요. 다른 직원은 Papago를 사용해서 번역하려고 애썼지만요. 그리고 침대 옆 거울에 붙어 있던 속눈썹을 발견했어요. 두 번이나 닦아달라고 했지만, 항상 "내일"이라고만 하더군요. 그런데 거울에 속눈썹이 붙어 있는 걸 (또) 발견했어요 (제거하지도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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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Lai S. Y.
9.4
/10
387주 전에 리뷰함
A simple hotel with lots of eatery around. Walking distance to street shopping and it just 10mins drive to airport. Will consider stay t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