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Resort Hotel Bel Paraiso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음~ 해변은 햇살이 비추니 더아름답네요

우선 사진과는 전혀 다른 숙박업소였음. 방 배정 받고 엘리베이터 안부터 냄새가 심하였으며, 복도, 방까지 악취가 너무 심했음. 비위 좋으편 이지만, 이건 도저히..... 항의 해서 다른 방으로 배정 받았지만 그나마 방에 냄새가 덜 하는 정도? 벽지와 가구 들은 파손 되어 있고, 더욱 기분 나쁜건 일본 고객들은 오른쪽 방으로 외국인들은 왼쪽 방으로 지정하는 불쾌감이....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억울하고.... 기분 더럽네요. 뭐 모르셨겠지만 이런 업체를 소개 하는 호텔닷컴에도 실망 했습니다. 정말 어렵게 시간 내서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 했는데 숙박 업소 하나 때문에 기분 망쳤네요

에어컨 틀고 오면 냄새 난다고.. 방에서 냄새 좀 남겨있어서 아주 오래 낡은 호텔 맞음. 와이파이 안되는 곳이네.. 포켓와이파이 가져와도 안됨..차라리 아주 조용한 곳이라 추천해드림

1. 굉장히 한적한 곳에 위치했습니다. - 아무것도 안하고 쉴 생각이라면 추천 - 주변 관광이 목적이라면 비추. 특히 렌트차량이 없는 분들은 X - 고우리대교, 아라시야마 전망대 추천 - 나카진 성터가 근처에 있었으나 거긴 미방문. 2. 많이 낡았으나 바다전망이 좋고, 해변이 조용하고 와부인이 전혀 없어 평화롭습니다. 3. 객실과 로비 동선이 조금 멀어 불편합니다. 4. 오키나와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 크기의 객실은 여기 밖에 없을 듯. 5. 수영장은 너무 수심이 얕아(1m도 안 될듯) 성인 수영은 무리이고 어린이 놀이터입니다. 6.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데다 호텔 내에도 시설이 부족합니다. 7. 조식 종류는 적지만 먹을 만하고, 이자까야 음식은 꽤나 맛있었습니다.

It was a big bed and a bed of four bedrooms, but it was convenient to have a bed. The swimming pool was small, so it was the best view of Badava. There was a bug in the cabin, and there was no water bottle.

방도 크고 앞에 해수욕장이 있어 놀기에 좋습니다. 다만 주면에 편의시설의 거의 없습니다.

일단 뷰가 정말 좋아요,,,! 탁트인 바다가 한 눈에 보여서 호텔가는 길에 계속 감탄했네요, 코우리 대교하고도 가깝고 위치 면에서 정말 만족했던 곳이었어요. 시설 면에서는 화장실 깨끗했고, 냉방시설도 잘 돼있었고 크게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다만 벌레같은건 있긴 했는데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여러모로 비용 대비 좋아서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No problem. Nice view. But old facility. It was difficult to find an air conditioner. It's on the wall, not the remote.

여름이 아니면 놀기 힘들어요. 하지만 뷰는 최고 편의점이랑 식당이 멀어요. 체크인할때 사가는 걸 추천!!

저렴한 가격에 정말 괜찮은 숙소였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도움도 많이 받고 감사했습니다.

방크기가 크고 오션뷰라서 경치는 좋았으나, 오래된 시설이라 냄새가 좀 나고 환풍기에서 소리가 나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음.

사진과 너무 다름. 너무 오래되서 곰팡이 냄새가 진동을 했고 화장실에선 바퀴벌레가 나옴. 와이파이는 아예 안터짐. 뷰가 좋고 넓다는 것 외에는 도무지 좋은 점이 없었음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카페트 청결도도 너무.. 좋지 않았구요. 에어컨필터와 환풍기에서 보이는 곰팡이들 보고 경악을... 너무 좁은 욕실은 알고있었지만, 청결상태가 좋지않았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불만족스럽네요 .

와이파이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가야되는 수준.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대신 경관이 좋음. 바다가 한눈에 들어옴. 바다수영과 풀장수영을 모두 즐길 수 있음. 조식도 그냥 그럼.

넓은 객실이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오래되어 그런지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리고 주변환경 때문인지 귀여운 도룡룡이 방에서 살고 있어서 밤새 깩깩 울어되어서 깜짝 깜짝놀랐어요 직원분이 해치진 않는다 하도군요 ㅋㅋㅋ

프론트까지는 너무 좋았다. 직원도 친절하고 로비가 너무 깨끗하고 관리가 잘된 듯 보였다. 그렇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려는 순간 곰팡내가 코를 팍 찔렀다. 방도 마찬가지.. 들어가니까 방이 엄청 넓어서 좋았는데(트윈룸), 벽지는 군데군데 떨어져있고, 에어컨에서 나오는 바람에도 곰팡내가...

전체적으로 건물 시설이 노후. 에어컨 바람나오는 입구 보면 기절할 정도의 위생관리... 바람도 심지어 쌔지도 않음. 조식도 비추.. 스탭들 영어 의사소통 어려움.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수있고 해변에서 수영할 수 있음. 호텔복도 및 방에 알수없는 퀴퀴한 냄새가나고.. 가전제품이랑 방에있는 배전반 고주파소리가 소음에 가깝게 느껴짐. 에어컨 청결상태가 정말최악... 때가 낄수있다고 처도.. 무슨 이낀거처럼 끼어있어 충격 그자체...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음

아이 둘 (초등2, 중1)과 함께한 가족여행으로 코티지에 묵었는데, 시설은 매우 낡았으나, 4개의 침대와 넓은 룸, 1층에 위치하였으나 바다가 보이는 뷰는 최고였습니다. 조식뷔페는 별로지만 역시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는 최고. 무료주차도 좋고 해양박공원이나 코우리대교 등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저예산으로 조용히 쉴 수 있는 곳으로 가족여행으로 굿..

편의점을 갈려고 하면 걸어서 50분을 나가야한다니... 이런건 좀 실망했지만 가격면에서 보면 괜찮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