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숙소도 편했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보증금은 따로 필요하지 않고 여권만 보여주고 열쇠만 받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24시간 매장(나이스CU, 세븐일레븐)이 많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숙소는 버스 정류장과 가깝습니다(호텔 바로 앞). 공항까지의 거리는 택시로 약 15분, 버스로 35분 거리에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전 8시 비행기라면 제주도에 제일 먼저 도착할 수 있도록 택시를 타는 것이 더 좋습니다. 관광 명소로 이동하려면 호텔 앞에서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