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yatt Regency Istanbul Ataköy

체크인때 반갑게..너무나 살갑게 맞아준 여직원분(Godze)로 기억때문에 즐거운 여행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형제의 나라 터키에 가서 자매님?을 만난 듯한 친화력과 싹싹한 일처리.. 호텔위치는 시내중심이 아니지만 일단 조용하고 근처에 공원도 있고 하여 나쁘지 않았고 택시로 아야 소피아까진 대략 15~20분으면 택시로 갈 수 있어 다음에도 아타쾨이에서 머물 것 같아요.

너무나 아름다운 호텔 인테리어에 반했습니다. 객실 위생 상태도 너무 좋았고 호텔 시설 하나하나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들이 손님을 대하는 기본이 안되어 있음. 친절하지 않음. 미소가 없는 민족같음. 불쾌한 느낌이 들었다. 호텔이 기본적으로 손님을 대하는 교육부터 시켜야 할 듯

호텔은 충분히 고급스러웠고, 룸 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데스크 직원 중 몇몇은 조금 불친절하였습니다. 다음에 이용하겠냐고 물으신다면.... "Yes" 입니다.

Ataturk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바다가 보이는 좋은 호텔입니다

Basically was comport and good.

깔금한 시설을 가진 호텔, 이가격에 하얏트에 머물수 있는건 큰 혜택

신식 호텔, 편리한 미팅장소를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짧은 출장이였지만, 이스탄불에서 고객사 만나기도 편하고, 공항가기 좋은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잠시 시간이 나면, 지하에서 마사지, 스파, 수영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스탄불 공항근처에서 머무시는 출장이 필요하신 분에게 강추 합니다

Harika bir konaklama deneyimiydi. Tüm ekip çok nazik ve çözüm odaklıydı. Ailecek memnun kaldık. Bir tek oğlum havuzu kullanmak için zaman bulamadı :) onu da deneyimlemek istiyorum.

Good

Everyone was friendly and the place was super clean

Otelde doluluk oranı düşük olmasına rağmen deniz tarafında oda verilebilirdi. Bunun dışında kalbur üstü bir otel.

This is our go to hotel when we come to Istanbul and always enjoy staying here. The customer service is great and last time we went we were given a special fruit plate and note to welcome us which was an unexpected nice surprise.

House Keeping Very Poor! Hardly replace anything. Always have to ask, as a 5 star hotel sleeper, tea bags, milk should topped up accordingly. Bed had human hair hasn’t been cleaned in months Carpets were dirty Table was never cleaned by housekeepers Had clean everyday by myself

ホテルはとてもきれいで、部屋からの眺めもよ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朝食はとても充実していて、スタッフもとても親切です。ホテルから旧市街の観光エリアに行くには、近くの駅まで徒歩１０分ほど（歩道橋を渡って、集合住宅の駐車場を横切る）、そこから電車で１５分くらい。駅や電車内の治安は良いようでした。面倒なら、タクシーもありでしょう。数日滞在するには、とても居心地のよいホテルです。

good

Aziz, Batuhan ve Murat beyler çok ilgiliydi. Çok temiz bir oda ve harika ağırlama sayesinde, benim İstanbul'daki ilk konaklama tercihim.

Güleryüzlü servis ve konforlu bir konaklama

Gayet başarılı bi otel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