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Backpackers in Yeosu - Hostel

I had a super convenient, clean, and comfortable stay. There's a bus stop right behind the hostel, making it easy to get around. You can reach popular destinations like Hyangiram Hermitage, Odongdo Island, Yeosu Expo Station, and Yeosu Airport directly by bus. Jinnamgwan Hall and Yi Sunsin Square are also accessible—just a 15-minute walk or a short bus ride away. Right across the street, there’s a supermarket where you can buy food, fresh vegetables, and daily essentials. Highly recommended for backpackers or solo travelers.

아주만족

Supernice hotel. Would rate it higher than its 2,5stars. Probably deserves 3,5stars. Clean room, good bedding, clever use of space in the room.

하루숙박했는데 호텔시설 부럽지 않았고 관리가 잘되어 깔끔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다들 친절했고 여수 재방문의 기회가 있으면 1순위로 고려할 계획입니다.

편하고 깨끗한 객실이였지만 층간소음이 조금 있었어요ㅜㅜ 층간소음에 너무 예민하신 분들이면 한 번 고려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상태가 좀더좋을줄 알앗고 가격에 비해 편치는 않앗음

가족여행으로 묵었는데 청결했고, 서비스도 평범했어요. 다만 룸 들어가자마자 곱등이,,,가 반겨줘서 때려잡느라 고생을 좀 했네요.. 아마 반지하를 터서 만든 방이라 창문이나 문틈으로 들어온 게 아닐까 싶어요. 룸이 꽤 넓었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그것 말고는 정말 괜찮았던 숙소에요. 체크인을 늦게까지 받으시는 것도 좋았고요.

사진상으로 본거에 비해 협소하고, 무엇보다 주차장이 작아 주차가 불가능함 그리고 객실 방음도 잘되지 않아 , 옆 객실 소음이 다 들림 아침 조식이라고 하기에도 창피할 정도임. 서비스도 그닥.. 친절하지 않고, 응대하는 직원인지 대표인지는 모르겠지만 말투가 다소 건방짐(반말투)

전체적으로 감사했습니다. 대안으로 신청한 숙소였는데 가성비 Thanks! 친절, 편안함 Thanks! 아침식사도 Thanks!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다른 투숙객이 할당된 제 수건까지 사용하시고 다시 완전범죄(?)를 의도한 듯 이층 사다리에 물젖은 수건을 갖다 놓은점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2020년 대박 나시고 덕분에 일출 잘 보고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청결하며 가성비도 좋아요 온수 및 난방 그리고 공용시설 모두 아주 만족합니다 여수 관광지가 근거리에 있어서 교통도 편리했어요

굳 추천합니다.

KTX를 이용하여 여행하기에는 역에서 걸어서 충분한거리였으며 주변 식당 이용도 용이함.. 침대매트리스가 넘 불편해서 덮는 이불을 깔고 잠을 잠 매트리스가 교체 돤다면 다시 이용 할 의향 있음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샌드위치)무료로 해먹고, 설겆이도 해야합니다... 충분히 매력있습니다. 재 방문 의사 있어요.

백팩커스라는 이름에 맞지않게(?) 시설이 잘 되어있고 깨끗합니다. 엘리베이터있고 주방도 넓어요~ 더블룸 방이 그리 크진 않았지만 하루 쉬고가기 좋았어요.

아주 청결햇구요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구요 위치도 바닷가 까지 시내까지 걸어갈만해서 좋았구요 그냥 만족×99999999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 믿고머무는백패커스인듯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고 쾌적합니다.사장님께서도 매우 친절하셨어요.고양이도 키우시는데 고먐미 개냥이입니다.아니 그냥 개에요. 티비도 크고 잘나와서 밤에 영화도 봤네요.. 수압도 쎄서 샤워할때 편하구 샤워용품 구비해주셔서 샴푸 바디워시 린스 해결됩니다.수건도 많이 놔주셔서 수건사치좀 부려봤네요. 이불도 매우 깨끗합니다.다만 침대는 좀 딱딱합니다. 저는 평소 집에서 바닥에서 잠자서 상관없었지만요.예민하신분들은 뒤척이실듯.이런분들은 한방에 잠들수있게 하루종일 걸어다니세요. 앞건물에서 펍을 운영하셔서 여행오신분들과 이야기도 나눌수있어요. 저는 나누지 않았지만 펍 내부도 이뻐서 갬성 돋는것같네염.. 아침도 식빵2개 ,버터,케찹,딸기잼,계란1개,우유,오렌지주스 무료제공해주십니당. 먹고나서 설거지는 본인이 해야해요. 방안에 미니냉장고가 있긴한데 시원찮아서 중앙 냉장고 이용하세용 전체적으로 대만족한 숙소입니다. 저는 다음에 여수가면 또 들리고 싶눼여..dd

젊은 친구들끼리 갔다면 모를까, 아이와 같이 있으신 분들은 거리가 애매합니다. 차타고 가려니 주차가 힘들것 같고 걸어 돌아다니는건 애가 힘들어했습니다. 냉장고가 고장나 있었는데, 직원 친절하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아침은 오렌지쥬스.유유. 식빵. 계란.쨈.이 있었고 셀프서비스입니다. 계란 직접 굽고 설거지 직접하고. 점수를 많이 깎은 이유는, 급하게 예매를 했고 성수기여서 그런가 지금 보이는 가격보다 두배 가까이 비싸게 주고 예약을 했네요. 8.1원에 침대 2개 개인룸.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는 낭만거리가 아주 가깝진 않지만 걸어갈 수 있을만큼 적당합니다. 방도 깨끗하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스태프분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방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버스정류장이 가까운곳에 있어서 이동하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