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하룻밤 숙박을 찾다가 호텔 수성이 유명하다고 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24개월 아기도 있고요.
온천수로도 유명하고 인피니티풀 수영장도 있어서
예약했고요. 아쉽게도 날이 너무 추워서 수영장은 이용못하고 객실안에 온천수가 나와서 아기랑 잘 보냈습니다.
뷰는 도심뷰였고 좋았어요.
청소상태는 그냥 그랬습니다.침대 밑에 먼지가 있었고
이불매트에 얼룩이 있었어요. 초록색인지..연두색인지
아랫부분이라서 교체 안했습니다.
그리고 수건이 너무 부족했어요..1박이라도 수건이 넉넉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단점은 방음이 정말 원룸보다 못한 수준이였습니다. 윗 층간소음은 발소리 쿵쿵 ..
왠만한 숙박도 그렇다 치는데 옆 호실에서 거짓말안하고
대화가 될 수준으로 방음이 정말 안됐어요 ㅎㅎ
무슨 대화를 하고 있는지 이름까지 알 정도로 방음이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그 시간대가 저녁 9시부터 밤 11시까지 소음이 났고,
결국 프론트에 클레임을 걸었고, 자체적으로 민원팀이 있어서 찾아간다하네요. 민원팀이 있을만큼..방음이 안좋긴 한가봐요..
그 후로 소음 낸 사람들이 조용해지긴 했어요. 잘려고 준비중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방음은 정말 그냥 안됐습니다.
서비스면에서는 프론트에 응대하는 직원분들은
다소 무뚝뚝했어요.
친절함은 별로 없었어요.
호텔주변엔 먹거리나 카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대구를 다시 온다면 여긴 안올 것 같긴 해요
뭐 객실운이겠지만, 소음이 정말 최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