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City BackPackers Hostel

깨끗하고 좋아용

도미토리다인실이라면 지하에 있어 트렁크여행자는 다소 불편할수 있다 4인실경우 1층에 있어 편리하나 샤워가 지하에 있어 다소 번거로울수 있다 남녀혼용실 같은경우 커플이 이용하는 편이라 부담스러울 경우 전용실을 이용하는편이 나을것 같다. 아늑하고 규모가 크지않아 대형호스텔에 비해 번잡하지 않아 좋다.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주방을 이용할 수 있어 간단한 조리에 용이하다. 짐보관이 체크아웃하고도 당일 무료로 가능하며 세탁비용 50sek이다. 총 4일정도 머물렀는데 중앙역과 가깝고 주변지역을 다니기에 편리했으며 혼자 이용자들에게 부담없는 가격이라 하루종일 관광객이라면 나쁘지 않을듯 하다. 사우나 시설도 괜찮아서 관광후 이용을 추천한다

직원분 친절하고 영어 되게 잘 쓰세요. 방이랑 화장실, 공동 주방 전부 깨끗하고 좋아요! 근데 반지하라 캐리어있으면 옮기기 힘들어요ㅠ

- 숙소상태는 좋습니다. 쉴 공간이 충분합니다. - 위치가 주요관광지랑 떨어져 있긴 하지만 걸어다닐 수 있을 만한 위치입니다.

직원이 굉장히 친절함! 주변엔 스톡만백화점이 바로 앞에있는거나 마찬가지고 중앙역이 가까워서 공항버스 타러가기도 좋았음. 트램정류장도 엄청 가까워서 이동하기 짱편함

위치도 괜찮고 스태프도 친절해요. 방이랑 샤워실도 깨끗해요. 건물 내에서는 신발을 벗어야하는데, 욕실화나 쪼리같은 슬리퍼를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

좋았음

일단 위치는 중앙역에서 도보로 5~10분 정도로 가깝습니다. 다만 감라스탄 가시려면 버스나 트램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되게 좋았고 커피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짐보관도 가능하구요. 하지만 마음에 걸렸던데 방이 지하에 있고 약간의 소음도 납니다. 화장실도 깨끗하진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분위기는 활기차고 좋습니다! 방이 지하에 있다는 점만 제외하고는 괜찮은 호스텔입니다.

편하게 친구을 만들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

What a nice place diserve called scandinavia interior design. But there is not elerivator.

20대~30대초반의 게스트들이 많이 찾는 곳인듯하니 이 연령대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곳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딱 스웨덴스러운."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모든 것이 지나치지 않고 적당히 좋아요^^ 분위기 자체가 외국 친구 사귀기에 아주 좋은곳이네요. 북유럽에서 하루 3만원정도의 저렴한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중요한 것이라하면 세탁기의 유무, 취사유무, 개인샤워 가능여부가 아닐까 하는데요. 이곳은 모두 갖추고 있네요. 특히 호스텔 안내에 "공용욕실"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문을 잠글 수 있게되어 있어 사실상 개인샤워시설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조식이 유료제공되는데요 왠만하면 이곳에서 아침 해결하시길 권해드려요. 다녀 보면 알게 되시겠지만 55Kr에 샌드위치, 오렌지주스, 커피, 후르츠칵테일, 요거트에 뮤즐리 넣어 먹을 수 있는 곳 못찾습니다^^ 아래는 숙박 후 이 호스텔에 대해 정리해놓은 내용이에요. 좋은 여행되시길. [신시가지]시티 백패커스 호스텔(노르말름) 보안 : 좋음 스탭 : 친절 이용객실 : 6인혼실 침상 : 개방형 철제 2층침대 침구 : 유료대여(시트, 이불커버, 베개커버) 샤워 : 사실상 개인샤워장(공용 타월 비치) 세면용품 : 없슴(드라이기 없슴) 화장지 : 있슴 취사 : 가능(파스타면 무료제공) 조식 : 선택적 유료제공(체크인시 선결제에 한하여 55Kr, 일반 65Kr)-걸어서 10초거리 기타편의 : 취사도구 및 식기류, 방별 냉장고, 세탁기 *30대중반 이후분들, 영어에 약한 분들, 내성적이어서 좀 더 private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구시가지인 감라스탄지구의 어반호스텔스감리스탄 추천드려요. 12,16인 혼실도 커튼이 쳐져 있어 사생활 보호가 되고 이곳도 사실상 개인샤워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취사 및 세탁시설 없는것이 되겠네요.

Allt var okej Bästa läge Nära till al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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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bon rapport qualité prix

We had a great stay, the hostel is really nice, had good facilities such as the kitchen and wifi, it’s super clean, nice and quiet and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nd friendly

立地がとてもよく中央駅からも徒歩10分。 シャワーも温度調整ができて綺麗。 ただ、玄関口から靴を脱いで部屋に入るので、靴下が汚れます。

Nice and clean room, with a clean and nice common rooms. Funky old building, and reception was super helpful. Just be aware they charge for sheets on-top of the room rate (30SEK) that's payable when you arrive. They could have some more toilets and showers, but it's not a massive issue.

Verkligen väldigt mysigt och välordnat.

Vi bodde i en lägenhet som hade allt vi behövde. Läget är väldigt bra med gångavstånd till centralen och city. Trevlig och hjälpsam personal.

Delightful hostel with friendly staff- clean rooms, nice common area- walking distance to central station, near bus route and shopping areas. Reception opens at 9 am in case you arrive as we did on an early train - so just had to chill a bit. Lots of friendly guests - would stay t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