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부문에서 5성급에 합당합니다. 다만, 옛 건물을 그대로 활용해서인지 샤워실과 화장실이 불편했습니다. 샤워실은 통유리로 칸을 나눠서 만든 한국의 흔한 디자인호텔처럼 되어있는데, 커튼을 드리워놓아서 내부는 보이지 않지만 저는 불편했습니다. 또, 층간소음이 있는 편이었는데, 윗층의 발소리와 의자 끄는 소리가 그대로 들렸습니다. 예민한 분들은 충분히 불편함을 호소할만한 수준이어서 아쉬웠습니다.
눈에 띄는 단점만 적어보았는데, 그 외의 모든 점은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