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너무 비싼 호텔은 피하세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를 타는 건 문제가 있어요. 몇 킬로미터밖에 안 되는데 택시 기사들은 목적지까지 더 먼 거리를 가는 고객을 선호해요. 그래서 문제가 생겼는데, 결국 저를 호텔로 데려다준 화가 난 운전사를 찾았어요. 매우 불친절한 경험이었어요. 호텔에는 식사가 없었어요. 근처에 레스토랑도 없었어요. 엘리베이터도 없고, 방으로 가는 길도 안내해 주지 않았고, 가야 할 방향을 손가락으로 가리켰을 뿐이었어요. 아침 9시경이었어요. 리셉션에는 아무도 없었고, 출구는 사슬로 닫혀 있었어요. 혼자서 나갈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어요. 택시를 불러줄 리셉션 직원도 없었어요. 완전 엉터리 서비스였어요. 아주 기본적인 호텔에 비해 너무 비쌌어요. 다른 호텔을 찾는 걸 강력히 추천해요. 이 호텔은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