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Backpackers Villa Sonnenhof - Hostel

좋습니다 가성비 짱

전 후기에 사장님에 대한 찝찝함을 안고 갔으나 겉차속따 사장님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무뚝뚝하시지만 친절하십니다 숙소는 유럽 어디든 그렇듯 오래됐지만 잘 관리되어 있고 침대가 폭신해서 꿀잠잤습니다 조식도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주요 관광지만 찍으실거라면 추천합니다!!

인터라켄OST역이랑 조금 떨어져 있어서 캐리어를 가지고 걸어가기에는 조금 멀지만 60번, 102번 버스를 이용하면 문제없을 듯하고, 이 내용은 미리 공지해 주면 이용하기 더 쉬울 것 같습니다. 숙박하는 내내 너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잘 지내다 왔고, 지하에 있는 주방시설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직접 식사를 준비해서 먹기에도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화장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방에서 묵었기 때문에 더 편리하게 이용했고, 다음에도 인터라켄을 가게된다면 꼭 이곳에 묵을 것 같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갔지만 너무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인터라켄 동/서역에서 체감상 캐리어 끌고 가기엔 조금 먼것 빼고는 다 완벽했습니다!

3인실 프라이빗룸. 전망은 옆집뷰 짐보관실.조식 무료 부엌시설 좋음 동역.서역에서 거리 괜찮고. 버스는 자주안옴. 도보 12분정도.

멋진 징소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마치 친척집에 온듯한 따뜻한 마음과 맛진 동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방에서 떠드는 소리 다들립니다. 걸어다니면서 자고있는방포함 그층의 나무 삐그덕거리는 소리 다들립니다. 백패커스 1박후 베니스 호스텔 취소하고 호텔잡았습니다. 이건 극히 제 개인적인 성향이 그래서 그러구요.. 직원분들 매우 친절합니다.

게스트 하우스로 생각 하면 됨 아는 친구와 같이 가면 좋음 뭐 해먹을 수도 있고 베란다 쪽 흡연 가능

남자분들 ㅜㅜ 삼겹살 구우면서 시끄러웠던것만 빼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스위스물가생각하면 가성비 좋아요~ 침대도편했고 세탁시설도있고 깔끔하고. 다만수건을 매일갈아주지않는점은 불편했어요

숙소는 너무 좋았습니다 께끗하고 편리하게 잘 해놨더군요 한국인관광객이 대부분이었는데 모두 20,30대 젊은이들이었어요 삼삼오오 친구와 여행온분들도 있고 혼자 조용히 오신분 혼자오셨는데 현지에서 만남이뤄지신분들 분위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녁을 만들어먹을수있는 공동취사구역은 저녁땐 완젼 북새통 한국인들 삼겹살구워먹는라 난리 였습니다 깨끗히 사용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긴하나 둘째날 아침일찍 내려와보니 기름그대로에 설겆이 안하고 간팀들도 있더라구요 사용하시는분들이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위치 나쁘지 않음, 동역과 서역 가운데지점이라고 보면됨 패러글라이딩하고 착륙지점에서 가까워서 바로 숙소 갈 수 있어서 매우 좋음 체크아웃이 10시라 좀 팍팍한편 ㅠ 캐리어 보관 가능하고 전반적으로 관리 잘된 깨끗한 느낌 한인촌이라 보면됨.. 조식도 있지만 기대는 안하는게 좋음

숙소 다 좋음 모르는 사람들 빼면 아침도 주고 다만 교통편이 좀 힘듦 경비가 많이 들음 한국인이 거의 대부분임

물가 비싼 스위스서 밥을 해먹을수 있어좋았습니다 모든시설도 깨끗하고 특히 커피도 너무 맛있었어요

매너없는 한국 젋은 친구들 빼고 다 완벽합니다

인터라켄 오스트 및 웨스트 역까지 훌륭한 접근성

3명이 별도 룸을 사용해서 더 편안하고 식사를 직접 해먹을수있다보니 물가 비싼 스위스에서 좋은 선택이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한국인들도 정말 많았어요 ^^

입소문대로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편의시설(세탁기. 건조기. 취사도구등)이 잘 갖추어진 가성비 좋은 숙소였어요. 이용하실 분들을 위해 몇가지 참고 사항을 적겠습니다. 13세 아동 동반해서 인터라켄 동역에서 숙소까지 트렁크 끌고 20분 정도 걸었는데, 걷기엔 좀 애매한 거리였어요. 쿼드룸 사용했는데, 저희 방은 사진과는 달리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있지 않았어요.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없어서 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더우실듯. 6월23일부터 많이 더웠어요 만숙소 리셉션에서 컵라면과 음료. 샌드위치류 구입 가능한데 햇반은 없어요. 사실 숙소 근처 많은 가게에서도 컵라면과 컵밥은 많이 팔지만 정작 제가 필요한 햇반은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어요. 부엌에는 냉장고가 3대 있어서 냉장보관 가능한데, 공동취사장이라서 저녁시간대는 깨끗할 수가 없더군요. 특히 수세미가 모두 엄청 낡았어요. 새것 챙겨가시길.. 지하1층에 세탁기4대. 건조기 4대가 있었는데 저녁과 이른 아침에는 이용객이 많아서 번번히 헛걸음 했네요. 조식은 딱 쥬스와 식빵. 잼류. 시리얼뿐. 체크아웃할때 베개커버랑 이불커버 벗기고 오라고해서 좀 황당했어요. 백팩커스 규칙인가요?

깨끗하고 편리해서 좋았어요. 커피 서비스도 좋고 세탁도 할수있고 부엌이 있어서 편하게 음식도 해먹을수있어서 만족했어요

저녁 해먹기가 은근히 치열했던거 말고는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