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Green House Hotel

새벽 1시에 체크아웃했는데도 짜증하나없이 끝까지 친절하셨어요! 감사합니다ㅎㅎ

다낭 3박 숙박지. 부대 시설은 특별한 것이 없지만 저렴한 숙박비에 근사한 조식까지 제공한다. 주변 미케비치가 가깝고 근처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숍도 좋아 비용 대비 가성비가 높아 추천.

Totally was not too bad. Close to beach and local food restaurant. It was Cozy and non disturbed 3nights with very reasonable price. Im pretty content

피트니스 시설은 없고, 해변이 기깝고, 아침조식은 괜찮은편임. 시설은 좀 노후된 느낌. 영어로 직원과 대화를 해야함.

혼자여행하시분 이거나 남자두분이서 이용하신다면강추입나 저렴하고 무료조식은 정말 맛있어요

늦게 채크인했는데 밖에서 주무시다가 친절하게 입실을 도와주셨습니다. 아침 식사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3일째 되는 날에는 택시도 불러주시고 새벽일정이라 원래시간 대로라면 식사를 못하는데 6시 정도에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잘지내다 왔습니다.

가격이 싸서 약간 걱정했지만, 조식도 맛있었고 객실도 편안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정말 고마웠다. 다음에도 다낭에 오게 된다면, 이 호텔에서 머물러야 할 것 같다. 좋은 추억만 남기고 간다. 직원들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

서비스는 괜찮았을지 몰라도 침대 서비스는 그닥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에어컨을 틀어도 눅눅하더군요. 전체적인 관리상태는 좋았지만 숙박시설의 중요점은 침대이기에 그닥 다시가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한번 갔을 때 기분이 나쁘지는 않은정도랄까. 주변지역은..제가 갔을때는 빈 땅이 많고 공사구역도 많고 모래도 많이 날리고 좋은점은..지도상에 보이듯 좀 걸어가면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i feel comfortable and they are good at speaking English everything is wonderful

미케해변이 가깝고 호텔상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호텔 바로 뒤쪽에 한국식당이 2군데 있습니다.

위치는 미케비치 해변과 가까워서 이용하기 좋았고. 시내에서는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가격대비 룸상태와 조식서비는 좋았으나 이불에서는 조금 안좋은 냄새가 났어요. 샤워기가 조금 고장나서 물이 세게 나오지 않아서 이야기 했으나 문제없다며....그냥쓰고 나왔네요. 새벽까지 라이브 음악소리가 들렸지만 잠에 방해될 정도는 아니였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 스텝들의 친절함이 최우수 무료 스파제공이 너무 만족스러웠다 혹시 옵션으로 하는 의구심을 완전히 떨쳐버릴만큼 만족한 스파 약90-120분쯤 매우 만족스러워서 다시 숙박하고싶었다 위치는 해변옆이라 만족 다낭대성당까지는 택시로 45000동 매우 만족스럽다

Nice stay it worth than the price I paid

직원글 친절하고 무엇보다 냉장고가 빵빵해서 좋아요 여행의.처음이나 마지막을.보내기에.부담없네요 특히 밤비행기에.

호텔은 깨끗하고 직원도 아주 친절합니다. 가격도 싼데 룸 컨디션도 좋습니다. 알라카르트 근처 바닷가와 가깝습니다. 아이들과 큰길 하나 건너서 미케비치에서 즐겁게 놀았어요. 다만, 근처가 다 음식점이라 시끄럽습니다.. 음악소리가 무척 크더라구요. 방안에서도 들립니다. 공사 소리도 그렇구요. 밤에 공항가느라 묵었는데 그래도 편안히 잘 쉬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조식도 괜찮더라고요! 하지만 방에서 계피향같은게 나던데..욕실에서 올라오는 냄새인것 같았습니다. (하수도?) 그점 빼곤 가격에 비해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좋았습니다

베트남에서 친구들과의 첫 여행이었는데 더할 나위 없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으며 관광 관련 문의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다낭에서 여행할 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비가 와서 해변을 즐기지 못했지만 가성비 괜찮은 호텔. 늦게 체크인했는데 프론트에서 자고 있던 직원이 벌떡 일어나서 응대해 주었다. 친절했고 조식도 괜찮았다.

호텔입구에서 왼쪽으로 3분 걸어가면 미케해변입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120,000동에 왔으며 객실은 적당한 크기이며 새호텔이라 전반적으로 깔끔하며 조식도 먹을만 했어요. 침대도 편했으며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