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주변 편의시설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다만,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침대에서 약간 곰팡이 냄새가 났고, 밤에 자는 동안 좀 가려웠습니다. 이틀째 되는 날 침대 시트를 바꿔달라고 요청했더니 괜찮아졌습니다. 수돗물이 좀 짜서 샤워는 두 번밖에 못 했습니다. 방 인테리어는 개성 넘치는데, 천장에 적힌 문구와 전등갓에 있는 입술 모양 장식은 좀 과한 것 같습니다. 예술 작품이라고 하기엔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그 외에는 괜찮았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