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갑니다

청송에 소노벨을 빼면 선택지가 여기밖애 없어요!!!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침대가 너무 불편했어요. 차라리 바닥이 나을듯 합니다. 양식이 아닌 한실로 추천드립니다. 온천수 너무너무 좋아요

밤새 물떨어진 소리때문에 프론트에 항의하니 보일러가 노후되어 잡음이나서 어쩔수없다는 답변.만실이라서 방도 바꿀수없다고하고.중앙난방이라 더워서 불편했네요.청송여행은 아주만족했음~

친절하고 청결합니다

그냥 지역 숙박업소 수준. 그에 베하면 숙박료가 비싼 편. 조식 드시지 마시길...

혼자서 출장을 다녀왔는데, 편하게 묶고 갑니다. 노후된 시설이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공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더불어 직원분들 역시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정갈한 느낌의 호텔입니다 서비스도 만족하구요

시설은 20년전 스타일이고 객실 청소 상태는 좋습니다. 객실에 온천수가 나오는게 장점이고 바로 옆에 솔기온천을 같이 운영중이라 투숙객 할인이 됩니다.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단점은 침대가 딱딱한 편이고 조식은 별로였어요. 조식당으로 쓰는 곳도 추워요.

온천물이 좋았습니다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되었습니다. 온돌방이 뜨끈해서 피로가 확 풀렸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나 오래된 숙소이고 화장실에서 냄새로 문을 열어놓을수 없었음

솔기온천이 너무 좋아 매년갑니다

생각보다 노후 된 건물이였으며 2층이라 옥상과 연결되어 조금 신경이 쓰이는 부분도 있었고 엘베도 작아서 손님과의 거리에 조금 신경이 써였다 청소는 깨끗했고 온천이 바로 옆이라 좋았으며 온천내부 서비스는 좋았다

오래된 90년대 호텔내장이고 직원들은 진절하고 온천물은 좋습니다. 그러나 시설이 너무 낙후 되어서 아쉽네요.

숙소는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별로였습니다.

바로 옆건물에 온천사우나가 있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시설도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주왕산관광호텔 객실이 참 깨끗하고 정갈합니다. 외부 청소를 담당하시는 아저씨(?) 직원분도 정말 열심히 일을 하시더라고요. 정말 편안하게 잘 지내고 다음날 주산지로 향했답니다. 프론트직원, 조식담당하시는 직원분까지 다 칭찬해드리고싶어요. 돌아오는 길에 남편과 이야기하기를 “여기 사장님이 엄청 훌륭하신 분입갑다~” 이랬답니다^^

실내 온도가 적정했으며 사우나가 특별했어요 물이 너무 깨끗하고 매끄러워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사우나를 안했으면 경험하지 못했을 겁니다 다시 와도 후회없이 좋을 곳 입니다.

조용하고 특히 숙소안에 온천물이 너무 좋았습니다..남편은 온천탕가서 목욕하고 오니, 더더욱 좋다고 하더군요.직원분도 친철했고, 숙소도 청결했습니다..무료로 먹는 아메리카노도 너무 맛있더군요.다음에 또 아이들과 같이 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