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라는 한식당이 매우 가깝고 전반적으로 슈테판 성당 지역에 매우 근접해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저희는 차량을 가지고 이동해서 24시간당 30유로의 주차료를 지불했지만 차량을 시내에서 사용해서 그 또한 좋았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Den's Biomarkt'라는 미국의 홀푸드를 연상케 하는 작은 마트가 있는데 이 숙소는 아파트라 물 외에는 제공이 안 되어서 이 마트에서 자주 구입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싸고 유기농 제품이 많아 인상 깊었습니다. 방에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프론트에 얘기하면 친절하게 햇반 데워줍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