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을 때는 프론트에서 예약 확인을 하는 데에 시간이 걸려서 좀 그랬지만 방에서 지내면서 다른 방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리진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에서 가깝고 조금 걸어가면 가게도 여럿 있어서 입지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입구 주변이 유흥주점이라거나, 화장실에 환풍기를 안 켜놓으면 담배 냄새가 나는 점은 조금 그랬습니다. 컴퓨터도 잘 사용했습니다만, 본체 자리와 의자 자리가 간섭이 생기는 부분이나 헤드셋이 없었던 게 아쉬웠고요. 전체적으로는 가성비 좋고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사람한테는 괜찮은 숙소 같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