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Beach Motel

영도에서 하루 묵기에는 괜찮아요. 간단하게 조식도 제공되고, 사장님들이 친절하십니다. 내부도 리모델링 해서 깔끔합니다.

가족여행 숙소로 방도 넓고 깨끗하여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조식도 좋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매우 좋아 다음에도 부산에 가면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태종대 놀러가면서. 가족과1박 좋았어요,다음에도 숙박할께요

숙소가 깨끗하고, 저렴한 가격에 아침 식사까지 제공하니 너무 만족함.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많이나요

시설자체는 리모델링 되서 깔끔하고 뷰도 좋았은데 담배쩐내가 너무 나서 그건 좀 별로였어요

낡은 시설 치고 가격이 쌥니다. 간단 식사라고 하는데 큰 기대 마세요. 토스트, 원두커피가 있고 계란 후라이는 개인이 조리해야합니다.

가족여행길에 숙박했는데 주변에 흰여울마을,송도 케이블카 등등과 가까워서 좋았어요.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고 규모에 비해 깨끗했습니다. 간단한 조식과 원두커피도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구요

방이 전체적으로 환하고 깨끗한 게 좋았습니다. 청소도 잘되어있고 쾌적했어요. 다음에 근처갈 일이 있으면 또 숙박할 의향이 있습니다. 중간에 프린터 사용할 일이 있어 요청했더니 기꺼이 요청들어주셨구요. 사장님 두분 다 친절하셨어요. 밖으로 나가면 가까운 거리에 카페와 편의점이 있습니다. 버스정류장도 가깝구요!!! 숙박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추천해드립니다!!!

관광명소인 태종대에 걸어갈 수 있고,부근에 식당 많고,편의점도 가까이 있어 위치상으로는 좋은 편 입니다.이제는 어지간한 숙박시설에 설치되어있는 비데가 그립네요.... 가성비 생각하면 주말요금 일지라도 쫌 비싸다는 생각도 듭니다. '모텔'은 '여관'의 영어 표기입니다만.....

다음 날 일 볼 장소와 가까운 숙박업소 물색이 목적이었으므로 대체적으로 만족.

큰기대 없이 갔는데 방도 넓고 깨끗하고 근처에 맛있는 횟집도 있어 지내기 편했습니다

부산 영도 바다가에 위치하여 공기가 좋고 시설도 관찮은 편이엇허 만족하였음

4인가족 여행에 편히 다녀왔습니다

Great place. Its really convenient and easy to travel from

Staff were so friendly and spoke English as often as they could which made communicating so much easier. All day coffee machine in the lobby was really appreciated. Loved the heated flooring during the cold weather. Bus stop was a couple minutes walk and had cafes,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s in walking distance.

It's a nice place to see view. there are lot of places visit near the motel like taejedong....

ホテルは海岸沿いのわかりやすい立地で、決して豪華さやリゾート地の雰囲気はないが、施設自体はしっかりしていました。従事されるスタッフも現地のおじさんたちで素朴です＾＾ 部屋は価格以上に広くゆったりしていて一人で利用しましたが、贅沢すぎるくらいに空調や、ベッド、バスルーム、冷蔵庫には無料の缶ジュースやエナジードリンク、朝用のインスタントコーヒー＆湯沸し・・・・テレビも完備し、窓からの眺望は海側でとてもいい感じでした。自分は自転車を持っていったのですが、スペースを与えてくれて助かりました。何よりも、近隣の魚介料理、居酒屋、食堂・・・ヨンド島特有の味処がたくさんあって安く食事できる抜群のロケーションでした。 周辺のお店のおばちゃんたちも親切で、べらぼうに安く食事できました。 お勧めです。

ホテル近くの大学に弟が留学しているので遊びにいきました。ホテル近くは大学近くなので、居酒屋みたいなお店がたくさんあります。近くのお店でタクトリタン（メクシカン맥시칸）、チキン(メッカン맥칸)、朝定食(モクシク목식)食べました。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部屋はきれいで広かったです。床暖で暖かかったです。バスとトイレと洗面は同じ部屋ですが広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