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Yufuin Kutsurogi no Yado Nanakawa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체크인 2-3일 전에 전화로 알러지여부 숙박객 등등 확인전화해주시고, 테크인할 때 영어한국어 가능한 직원분 계셔서 의사소통 편했어요 ! 아주 간단한 일본어할 줄 아시면 더 의사소통이 편합니다 1. 숙박시설 : 조금 노후화되긴 했지만 깔끔해서 괜찮음! 료칸내에 산책하는 느낌이 있어서 아주 좋음 2. 위치 : 송영서비스 잘 되어있어 체크인체크아웃시 아주 편했음. 긴리코 호수 30초컷. 조금만 나가면 간식이나 음식점 기타 관광지 다니기 편함 3. 음식 : 일단 회와 야키니쿠가 진짜 맛있음. 다른 건 처음먹는 고급음식이라 좋음. 일본 처음가는 남편도 식사 엄청 잘했음 4. 료칸 : 객실내에 온천수 잘나와서 좋음. 다만 노후화되어서 샤워기가 터져있었음 ㅠ 그래도 온천수를 이용해서 씻을 수 있으니 괜찮음!! 5. 화장실이 1,2층 두개 있어서 좋음. 1층 화장실은 좀 추웠으나 비데가 아주 따뜻함 재방문 의사 강력하게 있음! 복층말고 단층 객실도 있음 좋겠지만 아직 젊어서 괜찮음 ㅎㅎ 어르신들 묵으시려면 객실내 계단이 좀 가파를 수 있으니 조심해야함. 유카타 입고 오르락할때 키 작은 분들 유카타 밟아 넘어지지않게 주의 필요

숙소내 딸려있는 탕이 넘 좋았고, 저녁 아침 모두 훌륭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구요 아주 잘 쉬었네요

대박 좋음

너무 좋았어요 주변 관광지도 걸어서 갈 수 있었고 가이세키 퀄리티가 매우 훌륭하였습니다.

매우친절하고 깨끗 독립된 실내외 온천

This place was perfect for the holiday escape also family trip! The kaiseki was awesome and they provide pick up and ride service. And location is PERFECT 😘

친절 시설 음식의 양 위치 면에서 5.0정도의 훌륭한 료칸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지만 좀더 바란다면 카이세키의 맛이 조금 더 높다면 아주 훌륭할 것 같아요 다만 이것은 최고의 고급 료칸을 일본에 살면서 다수 방문한 재 경험에 따른 약간의 아쉬운 표현이며 평점이 말해 주듯이 유후인에서 손에 꼽을 만한 곳입니다 잘 쉬었습니다

정갈하고 편안했습니다. 하지만 야외 온천의 종류가 많진 않았습니다.

서비스도 최고고 숙박시설 조식과 저녁식사는 너무나훌륭했어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가족들이 모든것에 만족하였습니다.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온천을 즐기며 고급 가이세키 요리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료칸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강력추천합니다.

매우 청결한 복층 객실, 개별 노천탕과 작은 실내탕, 자매 료칸 식당 개별룸에서 전담 종업원에 의해 진행되는 조식과 석식, 긴린코와의 거리, 친절한 직원들,,,등 모든 것이 만족스럽고,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 곳

료칸은 첨인데 방안에서 온천할수 있어서 넘 좋았고 특히 저녁식사가 맛났습니다. 식사 도와주시는 분이 넘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숙소가 호수 근처라서 더 좋았네요.

기대 이상이었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방도 생각보다 넓더라구요~ 저희가 이용한 객실은 복층구조인데 1층과 2층에 모두 화장실이 있어서 이용하기도 편리했구요. 객실에 딸린 노천온천은 4명이 들어가도 충분할 정도였어요. 그리고 객실내식사는 아니지만 석식과 조식 모두 식당 개별룸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담당 직원분이 넘나 친절하셔서 더욱 만족!!^_^ 터미널까지 거리는 좀 되지만 걸어다닐만 하구요, 긴린코호수가 가까워서 아침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숙박시설이 전형적인 일본식으로 외국인인 저희 가족은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재료도 신선 했으며 써비스도 만족해서 아버지 모시고 간 여행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점을 만족스러웠고 아침에 료칸에서 소개해준 긴린코호수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객실 안에 개인온천이 두개나 있어서 좋았어요. 가이세키도 입에 잘 맞았고 긴린코 호수랑 상점가들이 가까이 있어서 관광하기 좋은 위치였어요.

1인당 27000엔이라는 거금을 주고 기대하며 갔어요! 시설은 홈에 나온그대로 너무 좋았지만, 저녁은 너무 비리고 맛이 없어서 다른요리를 돈을 내고 먹으려했지만, 준비된재료가 없다고 했습니다. 뭔가를 물어보려해도 직원이 잘보이지 않아, 애먹었는데 처음 온날 인사할때, 가는날 인사할때만 직원이 보이더군요. 5인가족 125만원정도를 투자한셈인데 식사와 서비스가 부족해보였습니다. 시설에 못 미치는 식사와 서비스라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