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까지 거리가 꽤있어서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공항으로 돌아가는날 차가 엄청나게 막혀서 예상시간보다 많이 걸렸다.
샤워커튼이없고 샤워기가 자꾸 돌아가서 화장실에 물이 꽤 고였으며, 변기 물이 잘 내려가지않았다.
또한, 수영장에 샤워시설을 발견하지 못해서 불편했고, 바닥이 지져분해서 신발을 안 신고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을것 같다.
결정적으로 옆방 사람들의 대화소리까지 다 들려서 우리는 알람소리조차 조용한 소리로 할 수밖에 없었다.
호텔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했으나 스노쿨링 투어는 2시시작인데 2시20분쯤 시작해서 3시가 안되서 끝이났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여유로움을 즐길수있는 호텔임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