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근처 작은 부티크 호텔입니다. 체크인시 1인 리셉션데스크를 거쳐야만 하기때문에 인원체크에 신중을 기하셔야 합니다. 저는 어른 2명으로 대수롭지않게 예약하고 실제는 어른1명에 14살,11살 아이를 데리고 갔더니 많이 봐준다는 식으로 1박당 100유로의 추가요금을 요구하였습니다. 파리의 대부분 호텔이 낡고 작은것에 비하면 인테리어에 고급지고 세련되지만(특히 욕실 세면대에 포인트를 주었고 물 수압은 좋고 청소상태는 매우 청결했습니다) 방의 크기는 매우 작고 벨벳으로 마무리된 쇼파는 매우 작고 불편하여 왜 이 호텔이 별5개의 호텔인지 매우 의아했습니다. 호텔입구도 오토바이 주차구역으로 지저분 했고 로비또한 호텔로비라기보다는 뒤에 있는 레스토랑의 리셉션을 겸하는 듯하고 매우 작습니다. 잡지에 소개되어 매우 기대하고 갔으나 매우 실망했고, 추가 요금까지 계산하면 절대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만일 20~30대 여성 두분이 가격 할인때 오면 괜찮을지도 모르나 근처 에띠엔느 마르셀 지하철역은 4호선으로 생제르망 데프레 지역과 생튀앙벼룩시장 갈때를 제외하곤 모두 갈아타야하는 노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