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La Vie Dor Hotel and Resort, Trademark Collection by Wyndham

체크인시 붐비는 편이고, 사용한 룸이 온돌타입인데 화장실 변기, 세면대 물빠짐, 룸도어 등 상태가 좋진 않았어요.

숙소 시설은 낡았지만 세월의 흐름을 감안하여 만족하고 편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가성비 훌륭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 좋아요

침구에 먼지가 너무 많았고, 바닥이 제대로 청소되지 않았습니다ㅠ

17층 1박 했습니다. 리조트가 오래된 것은 이미 알고 있었으나 전등 안들어오고 전화기도 고장, 침구 상태 불량 입니다. 리워드로 가서 이런 객실을 배정한건가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아쉽습니다.

아침에 흰눈에 쌓인 골프장 풍경이 넘 이뻤습니다! 오래된 리조트였고, 그만큼 비품도 옛스러웠네요. 구조가 독특했고 방이 넓었어요~ 로비가 참 이뻤습니다~

녹색 경관도 좋고 편안했다 모두친절

아이데리고 하루 지내고 오기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뭔가 10%씩 부족한 느낌이에요. 주차장도 공사중이라 어수선하고 객실은 좀 낡았지만 조식도 수영장도 키즈룸도 다 주말에 아이와 함께 놀고 오기에 너무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세요.

크리스마스에 잘지내고 왔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명절에 서울 근교에서 부모님 모시고 참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갑인 숙소입니다. 친철하고 깔끔하고 헤어드라이어가 오래 된 것이라 고장이 염려되어 데스크로 연락했더니 바로 교체 해 주시고 아이들이랑 같이 여행을 간 것이라 추울까 걱정을 했는데 간만에 땀빼며 피로 풀며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감사합니다.

냄새 악취가 심각합니다. 노후 수리 안됨

객실은 께끗하고 아이와 함께하기 좋았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저녁에 할게 없어 아쉬웠습니다.

가족여행으로 7개월 여아, 52개월 여아와 함께 갔었습니다, 수영장, 키즈룸 등이 있어서 가족여행가기 좋았고, 온돌실이 있어서 잠자리도 편했습니다, 다만 전자렌지나 정수기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스테이션이 없어 이 부분은 불편했어요, 서울 경기에서 멀지 않아 또 가고 싶네요

온돌 객실에 묵었는데 리모델링 된 룸으로 배정받아서 적당히 쾌적했습니다. 청소 상태가 아주 훌륭하진 않았지만(먼지가 약간 있음) 침구류는 깨끗했습니다. 무료 생수가 2개 제공되었고, 샴푸와 바디워시는 큰 통에 담겨있었습니다. 큰 비누가 한 개 비치되어있었습니다. 수건은 많이 낡은 편이라 가져간 수건을 사용하였습니다. 정원 조경도 잘 되어있고, 산책로도 있으며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저수지가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이 있습니다. 실내수영장은 운영시간이 짧지만 안전요원이 항시 감독하고 있으며 수질은 괜찮습니다.

꽤좋았습니다.

5월5일 어린이날 전국적으로 차가 막히는 가운데, 이곳만 차가 안막히더라구요ㅎㅎ 일단 자가로 이동했는데 차가 안막히니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오래된 리조트치고 관리상태도 좋았으며, 이국적으로 잘꾸며놓았더라구요. 객실상태도 양호했습니다. 19층에서 바라본 호수조망도 좋았습니다.(물론 정면으로 보여지진 않았지만요) 화장실 상태도 청결하게 잘했습니다. 화장실에는 헤어샴푸,컨디셔너,바디샴푸,바디로션 4가지 구성만 준비되있습니다. 1층에 위치한 사우나와 수영장도 시설상태 양호했습니다. 타 리조트 대비 규모가 크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불편함없이 잘이용했습니다. (수영장 물에 락스냄새가 나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수질관리 철저하게 잘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리조트 조식은 네이버블로그에 후기글 많이 보고 갔었는데 모두 안좋은 평이 많아 사실 기대를 안했어요 그런데 있을건 다있더라구요 ㅎㅎ 기대를 안해서인지 불만없이 잘 먹었습니다. 주변에 맛집이 많아 좋았습니다. 달인냉면(식당이름생각안네요 ㅎㅎ 쌈밥 굳), 돈핑 캠핑식당 등 식사는 잘했네요. (이 외 맛집이 많더군요 ㅎㅎ)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차후 또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저렴한 경비로 수도권 가까운곳에 가족끼리 잠시 쉬다 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이 아직어려 미끄럼틀이나 놀이시설 있는 수영장 보다는 여기가 딱 좋았어요..사람도 많지않고 .. 서비스 조식 다 맘에들었는데 한가지 ..아이들 때문에 온돌을 잡았는데 옆방 나이많으신 분들 단체로 오셨는지 새벽3시넘어서 까지 술드시고 고함치시고.. 뭐 이건 리조트 잘못은 아니니까.. 나이어린 아이들 계신 부모님들 조용히 쉬다 오는데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퇴실3시에 하는걸로 해서 첫날 수영장서 늦게까지 놀노 다음날 조식먹고 늦게까지 자다 나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