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만족합니다! 사진으로 보고 인테리어가 예뻐서 선택했는데, 정말 그대로였어요. 다만 생각보다 매우 좁은 방인 건 감안하셔야 할 듯ㅎㅎ
딱 중앙 정도에 위치에서 역에도 가깝고 관광지에도 가깝고 근처에 마트나 맛집도 많고 관광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다면 욕실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매우 키가 큰 사람에게 맞춰져있다는 점? 작은 동양인 여성인 저로서는 좀 힘들더군요ㅜㅜㅎㅎ 그리고 제일 높은 등급의 객실인데도 욕조가 없는 객실도 있더군요. 여기 호텔스닷컴 사이트에는 그런 설명이 부족해서 가서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아주 좋았어요. 아침식사도 맛있고, 객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체크아웃 하는 날 기차 시간 때문에 아침을 못 먹고 나오는데, 따로 비닐봉투에 바나나랑 요플레 같은 걸 챙겨주시더라고요! 정말 감동받았어요ㅜㅜ 방이 작아서 가족끼리 올 땐 이용하기 힘들겠지만, 또 소수로 여행올 때 다시 찾으려고요.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