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지연으로 인해 밤늦게 도착했는데 정말 놀랐어요. 호텔, 직원, 인테리어, 테마, 할랄 호텔이라는 점이 정말 최고였어요. 이틀 동안 묵었는데 건강했어요. 아침 식사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고, 여기서 먹으면 안 될 음식을 먹을까 봐 걱정하지 않고 모든 것을 먹을 수 있었어요. 무슬림이 대부분인 나라에서 무슬림 관광객이 되는 건 도전이에요. 그런데 피자와 카페에서 마신 음료도 맛있었어요! 꼭 다시 와서 묵을 거예요. 말레이시아에서 보내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