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이 아주 넓고 깨끗했습니다.
짐을 놓기에 충분히 넓었고, 수납공간과 주방 조리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었습니다.
욕조가 있었고, 화장실이 아주 넓어 편했습니다.
호텔에 생수가 주어지지 않았고, 자판기에도 생수를 채워주지 않아, 카운터에서 구매해야했습니다.
12분 정도 걸어야하지만 시내까지 한번에 가는 트램정류장이 있어 편했습니다.
주변에 늦게까지하는 식당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늦게까지 여는 슈퍼마켓이 없어 불편했습니다.
숙소에서 조금만 떨어지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사람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