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음.
전철역 아카미네역에서 도보 5-7분 거리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남. 공항에서도 가깝고, ots렌트카 회사도 도보 15분 거리 안에 있어서 이동 연계성이 좋음. 아카미네 역은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코인로커 이용에도 여유가 있음. 실내나 복도 등의 청소 상태, 위생 상태, 프론트와의 소통 등 이용 전반에 부족하거나 불편한 사항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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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아이와 함께
6.0
/10
35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젤중요한 엘리베이터없어서 짐들고올라가는데 힘들어죽는줄알았어요.
방은 크고깨끗한데 침대매트리스는 완전 푹꺼짐
주위에 아무것도없어요 마트갈라고해도 최소5분건어야함
,정말 조용하고 내집처럼 편하게 썼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편하게 잘 주무셨어요 가격도 착하고 와전 만족합니다.
kyung hee
10.0
/10
39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가족과 머물기에 매우 만족한 호텔
먼저후기에 모텔같은 느낌이라기에
큰기대없이 트리플 침대있는곳 찾아간곳
아주친절하신 사장님과 호텔역시 샬랄라~
5박6일여행중 친절은1등 물론 깨끗한 실내와 침구
다시 숙박할수 있는곳 추천합니다
sook
8.0
/10
40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아침비행기라 렌트카 반납이 가까운 곳으로 정했어요. 주택가에 있는 숙소예요. 비수기라 그런지 숙박자 리스트에 저뿐이었네요. 조용하게 하루 묵기 괜찮아요. 매트리스가 좋지는 않지만 잠자는데는 괜찮았어요. 숙소 주차장에 있는 음료 자판기가 100엔으로 저렴했어요. 숙소들어가기 전에 근처에 이온몰이라든가 이용이 편리할거 같아요. 셀프 체크인 셀프 체크아웃이라 늦은시간체크인 일찍 체크아웃에 편리합니다.
Riley
10.0
/10
40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아무 기대 없이 갔는데... 넓고 편안함에 깜짝 놀랐습니다.
주택가라 무지 조용했습니다.
주변이 너무 조용해서 이용자도 조용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시끄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더라구요.
방은 무척 넓었습니다. 5명이 사용해도 충분할 정도에요.
게다가 주방도 있어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인테리어가 고급스럽진 않으나, 청결해서 굉장히 쾌적하고 깔끔한 인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매력은 가격... 그 가격에 그만한 숙소도 없겠더라구요.
주차장도 있구요, 와이파이도 다녀본 숙소중에 가장 품질 좋았어요.
여러가지 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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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bum
10.0
/10
40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All is good.
Verified traveler
10.0
/10
42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업그레이드, 깨끗한 시설 단 매트릭스 스프링이 약함
Verified traveler
6.0
/10
42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았던 숙박시설이었습니다. 우선 장점부터 말하자면 가격이 싼 편이라는 겁니다. 그런 이유로 저희도 선택했었던 것 같고 유일한 장점이기도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무엇이 부족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식기구가 갖춰져있다고 했지만 수저도 인원수에 안 맞고 제대로 된 냄비조차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둘쨰는 더 치명적인데 바퀴벌레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한마리 정도가 아니라 숙박하면서 내내 보였던 것 같네요. 리셉션분들은 친절하기는하지만 기본적으로 숙박시설 자체가 너무 안좋아서 평가를 좋게 줄 수가 없네요.
kang
8.0
/10
43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렌트를 해서 역에서의 위치는 정확히 말씀을 못드리나 10분정도 도보거리입니다.
성인둘 초등 학생 아이들이 묵었습니다.
나하 시내 관광을 하려고 비치 해변에서 리조트 이용하고 롭콘도에서 2박 이용했습니다.
가족이 묵기에 좋습니다.
국제거리랑 공항이 가까워서 좋습니다.
Verified traveler
6.0
/10
43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메트리스가 정말 나빠요
밤새 삐걱삐걱 소리에 잠을 설쳤어요 스프링이 다 느껴지고 몸에 배김
hyejung
4.0
/10
44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새벽3시30분쯤 소음으로 깼습니다. 옆 호수인지 윗층인지 그때 들어온것인지 모르겠으나 쿵쾅거리는 소리에 깨서 잠을 설쳤어요.
수건이 인원수에 비해 조금 부족했고 욕실이 그렇게 쾌적한 느낌이아니었습니다.
양승호
10.0
/10
44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좋은 가격에 넓은 방에서 아늑하게 잘 잤습니다
MIKYUNG
10.0
/10
44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굉장히 넓었고, 반지하 구조라 아이들이 신기해 했어요. 너무 넓다보니 2월의 날씨에 약간 쌀쌀했어요. 그래도 마음편하게 이용해서 좋았습니다.
Verified traveler
6.0
/10
44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6시쯤 입실 매트리스는 꺼져있고 이불냄새남. 가격과 공항이 가까워서 아침 9시 도쿄이동이라 참으려고 했으나 8시까지 보일러 돌지만 온기가 느껴지지않음 스탭들 퇴근하고 아무도 없음 너무 추워서 결국 날리고 당일 호텔검색후 숙박함. 2시간을 점퍼까지 입고 버텼으나 정말 바닥 온기 없음. 온수 기다리면 나옴 씻고 잘 자신이 없어 몸살날까 포기
momo
6.0
/10
44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방은 좀 눅눅하고, 바닥 보일러는 안돌아가서 추웠어요. 침대도 좀 눅눅한편이었고, 침대 시트나 베갯잎이 좀 찝찝했어요. 눅눅한 감이 묵는 내내 없어지질 않았네요. 거울은 욕실 거울이 전부라 아쉬웠습니다. 그 외 이용할만 하네요. 주민들은 볼 순 없지만, 골목골목 현지인처럼 다니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SEONGOCK
8.0
/10
45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아기가 있어 다다미방을 원해서 Robcond 를 예약 했습니다.
방이 넓어 아기가 맘껏 뛰어 다녀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yeseul
10.0
/10
45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오키나와에 벌써 4번째 가는데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숙소였어요.
좀 많이 외진 곳에 있다고 생각하고 예약했었는데 아이들 유모차에 태우고 걸어나와서 밥 먹기에도 무리 없을 정도로 근처에 번화가가 있어요.
밤에선 조용하고 좀 걸으면 번화가가 있으니 좋더라구요.
미리 결제 다 했더니 체크인 체크아웃 따로 할 필요 없어서 좋았구요.
무엇보다 방이 넓어서 애들 풀어놓기 좋았어요. 방이 따로 하나 더 있어서 두 가족이 나눠서 자기에도 좋았구요.
욕조 물 온도 조절하는게 좀 힘들었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만 빼면 거의 완벽한 수준이에요. 깨끗하고 넓고 작은 방 가려면 계단 내려가야하는데 그것때문에 저희 딸은 재미있어한 것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