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여행 마지막날 공항 가기 전에 묶었던 호텔입니다. 체크인을 7시 넘어서 하는 바람에 이 호텔의 진가를 많이 이용하진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1일 2식을 주문해서 가이세키 석식, 조식을 즐겼습니다. 일본에서는 온천을 갈 때 복장으로 석식, 조식을 먹는 게 참 편하고 좋습니다.
가이세키 먹고나서 조금 아쉬워서 밖에 나가서 구이 집에서 맥주도 즐겼습니다.
sumyun
8.0
/10
31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호텔의 직원들은 친절하고 소통하기 힘듬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 노력했고 당일 공항버스 픽업서비스 예약이 안되는대도 가능하게 도와주었고 깔끔 처리해주었다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 전하고싶다~^^
Verified traveler
8.0
/10
31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일본의 전형적인 친절함이 좋았어요.. 하지만 가이세끼는 가성비 중간입니다.
YOON
여가 친구와 함께
10.0
/10
33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 정신이 정말 남다른 것 같더라구요. 진짜 힐링 그 자체를 하고 온 느낌입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미남, 미녀랄까~??
Verified traveler
8.0
/10
34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조용하고 직원들의 친절함
공항 픽업서비스
조용한 온천 가까운 편의점
깨끗한 환경
..................................
Rubin
8.0
/10
40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노천온천 훌륭,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음.
객실은 깔끔하나 좀 작은듯
직원들은 친절
공항에서는 가까운가 가고시마 시내와는 차로 45분 정도로 거리가 좀 있음
Seung Jin
6.0
/10
43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리셉션 로비와 정원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룸은 보통이구요. 온천은 시내에 있어서 그런지 후한 점수를 주진 못하겠군요. 저녁식사는 너무 빨리 진행이 돼서 1시간만에 끝난거 빼곤 괜찮았습니다. 제일 안좋았던 기억은 로비 라운지에서 무료 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 체크아웃하고 시간이 남아서 커피를 마셨는데 돈을 받더라구요. 한잔에 만원이나 하는 비싼 커피였습니다.
I was nervous since I’ve never spent this much on an overnight stay before but everything was perfect. Reception was great and welcoming. The room wa a beautiful and spacious. The food was amazing!! And they brought it to the room (the sever we had was so nice and friendly). Our room had a outdoor bath and it really hit the spot. 10/10 experience I would stay here again and recommend to my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