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오래된 온천숙소입니다. 음식이나 노천탕이 편안하지만 낡은느낌은 어쩔수 없습니다. 감안하고 본다면 짧게는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늦게 도착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제 이름을 부르면서 체크인 해주신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총 4명이었는데 500엔을 추가로 내면 공중 목욕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남탕과 여탕이 24시간마다 바뀐다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객실 내부에는 작은 변기와 세면대만 있고 샤워는 목욕탕에서 해야합니다. 객실은 보기보다 좁았습니다. 이부자리 4개를 펴니깐 객실이 거의 꽉찼습니다. 시설은 약간 낡았지만 훌륭한 응대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다음에 또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프론트 직원 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셨다. 숙소는 오래된 곳이었지만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창문밖으로 라벤더 꽃밭이 보여 좋았다. 온천은 별도의 비용을 추가로 지불했지만, 깨끗하고 좋았다. 노천탕은 오픈되어 있어서 벌레가 들어오는 것이 좀 아쉬웠다. 타올은 숙소에서 가지고 이동해야 했다. 렌트카가 없으면 방문이 어려울 것 같았다.

숙소는 지어진지 조금 되었지만 관리가 잘되어 깨끗합니다. 매일 간단한 청소와 이불 및 수건 갈아주셨고 매번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조식은 특별한것 없이 무난한 수준이었고 마지막 체크아웃날 입탕비는 따로 결재했습니다. 가족 4인 이용했습니다.

ラベンダーは終わっていましたが、静かでリラックスできました。 サウナ中の落ち着いて休むところはほぼ無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おしいです。

富良野の街からは少し離れており不便さは否めないが、スタッフの心遣いがよくいい旅を楽しめた。自分は使わないものの部屋にシャワーが無い、露天風呂に座る場所が無いなど改善点もあるが、朝食が美味しく、遊歩道なども整備されており、これからもがんばってほしいと感じるホテルだった。

A hotel in the mountain but still close to town. Onsen is good.

Check-in staff was energetic and tried her best in introducing the facility despite her limited English.

スタッフの方々は皆さまとても親切で、滞在中はとても居心地がよかったです。温泉の露天風呂も素敵でした。食事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部屋は暖かく、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大浴場でゆっくりとお風呂に入ることが出来て、快適でした。 レストランもあり、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お部屋に加湿器があれば、もっと良かったです。 ホテルの従業員の方は、とても感じの良い方とそうでない方と色々でしたが、全体的に居心地の良い所でした。

離市區不遠的郊外，寧靜舒服，自駕車的話很便捷。

Free coffee within certain time. But, no elevator for rooms at second floor.

Nice hotel

お風呂はついていないが、大浴場があり良かった。大浴場だけ利用しにきている一般客も多く見られた。部屋はまあまあ広く、清潔で良かった。

view is good,but services are very bad .

有泡湯處還不錯，設備雖較舊但整體很ok

The kaiseki dinner and breakfast were awesome. We were there for 2 nights and they served different dishes both nights with crab. The half board package is definitely worth it as a dinner alone cost 3500 Yen. Onsen is a little old school. However, it was quite big (3 indoor & 1 outdoor) and relaxing with mountains view. Overall we are very happy with our stay.

Good lavender field and Onsen Delicious Japanese dinner

態度親切有禮

温泉が快適で、何度でも入れる。 部屋はそれなりに綺麗だったが、山側の部屋だったので、窓・網戸が開かず、外が見られ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