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Vang Vieng Sunrise View Resort

첫날 늦게 도착했는데 정문쪽에 가로등이 하나도 없어 찾기 힘들고 교통이 불편했음. 구관은 냉장고 없으니 참고하세요. 다음날 예약시 항목에 있던 냉장고가 없다고 말하니 신관으로 바꿔주었는데 방의 퀄리티가 다름. 호스트가 영어발음을 잘 못해서 소통이 어려움. 숙소에서 액티비티 및 차량 예약시 바가지 요금이니 주의!! 대략적 가격 물어보면 예약해둘테니 나중에 돈 지불하라고 하고는 길거리 여행사보다 절반이상 가격 추가로 붙였다는거 알고 취소한다고 하니 절대 취소해주지 않으니 조심하시길.

24시간 체크인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아니였음. 새벽에 도착했는데 불꺼진 데스크 들어가서 코골고 자는 주인아저씨 깨움. 직원들 영어도 잘 못해서 불편했음. 좋은 점은 풀장. 근데 나 여기서 수영하고 결막염 걸림. 그리고 시내랑 좀멈. 가격대비 평타

<장점> 1. 벌레도 없고 청결한 객실. 2. 직원들도 친절함 3. 뜨거운물 잘나오고 깔끔한 욕실 4. 에어컨, 선풍기 빵빵 <단점> 1. 위치가 약간 외진 곳에 있음 2. 12월에 갔는데 밤에 객실이 추움, 외투필수

중심지와 많이 떨어져 있음 휴식을 취하기에 적당함 풀장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음 그러나 중심지와 많이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불편함

가격대비 괜찮아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수영장도 이용가능해서 구웃~~ 가격에 만족 조식은 soso~~ 시내에서 조금 거리가있고요. 냉장고 없어요.

풀장 있는 곳을 찾다가 타 호텔보다 저렴해서 선택했어요. 정말 조용하고 시골집같은 느낌은 좋고 풀장도 조용하고 놀기 괜찮았어요. 그런데 청결도는 방문 여니 곰팡이 냄새와 베게에서 땀냄새나고 얘기하니 베게커버는 바꿔주고 직원들은 친근하고 친절하고 좋았답니다. 아직 라오스란 나라 자체가 한국의 청결도에 비교할만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 그들에겐 최선인..청결도 조식이 부실했네요. 그리고 시내에선 좀 멀어서 나갈땐 걸어가고 올땐 툭툭이 타고 왔답니다. 그래도 즐거원 추억만들었답니다.

수영장이 있고 발코니가 있는 것을 제외하곤 비추천! 아침에 자고 일어나 개미가 바글바글거리는 것을 보고 심장 오그라드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 추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 끔직!

위치는 메인거리와 조금 떨어져있어서 불편했지만 북적북적하지 않고 조용해서 좋다. 남자 3명이라 3싱글베드로 예약했지만 어이없게도 첫날은 방이 없다며 더블베드에 싱글베드인 방을 주었고 다음날 3싱글배드룸으로 바꿔줬다. 첫날 묵은 방은 바로 뒤가 라오스 현지인 집과 바로 붙어있어 새벽부터 닭울음소리가 심해 잠을 설쳤지만 바꿔준방은 괜찮았다. 수영장은 사진과는 너무 다르게 수질관리도 안돼보여서 들어가고싶지 않았고 리조트 증축으로 공사중이어서 숙소 주변이 조금 어수선했는데 예약시에도 공사 공지를 안해준건 아쉬운 부분이었다. 방비엥에 다시 방문한다면 뷰가좋고 접근성이 좋은 다른숙소로 예약하고싶다.

입구부터 찾기 힘들었고 확장 공사중이고 메인 도로와 비교적 멀었음. 풀장이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이용수단을 렌트 하는게 좋음.

호텔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세탁서비스도 이용할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도시자체가 작아서 숙소위치가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중심가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밤늦게 다니면 좀 무서울듯하네요. 단점은.. 방충망이 부실해서인지 방안에 모기가 많았고, 조식이 부실했네요.

2박3일동안 이숙소에서 지냈습니다. 일단 라오스 숙소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라고 듣긴했습니다. 저도 싼가격에 다니는 배낭여행이라 그렇게 좋은숙소를 찾은것도 아니지만 여기는 완전 최악입니다. 일단 라오스사람이 운영하는 곳도 아니고 중국사람이 운영합니다.. 일하는 사람도 현지인이랑 대화가 안되서 영어로 의사소통하구요.. 호텔곳곳에 중국인이 운영하는 티가 엄청나구요 일단 방청소같은건 기대안하셔야되구요 처음맞이하는 방도 침대에 머리카락있고 화장실도 더럽고 완전 지금이글을 쓰면서도 생각나서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정말 최악입니다 절대가지마세요..수영장? 사실저도 수영장에서 놀고 시간도보내려고 간건데.. 물완전더럽고 이물질막떠다니고 관리도안되고 조식? 토스트 시리얼 과일2개 계란으로만해주는 요리 선택하나 끝입니다 아 커피. 조식먹는곳도 썩어있는 물웅덩이 옆에있어서 이상한 냄새나고..그냥 가지마세요 제가 귀찮아서 막 이런후기 안쓰고 그러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후기라는걸써봅니다. 또다른 피해자가 안나왔으면 하는바램으로..

사람들 다 너무 친절하셨고 방비엥 다시오면 또 여기에 묵고 싶습니다.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져있긴하지만 5분이면 갈수있고 수영장도 좋고 숙소도 좋았어요

약간 떨어져있지만, 조용하니 좋습니다. 시설이나 서비스가 아주 좋지는 않지만.... 직원이 너무 친절합니다.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호텔에 딸려 있는 수영장이 너무 좋았다 다시 라오스에 들린다면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

조식은 약간부족하지만 나쁘지않았고 주변에 클럽이하나있었는데 그리 시끄럽진않았어요 객실에 선풍기랑 에어콘있는데 냉장고가없습니다 수영장옆에 대형냉장고를 공용으로 이용했어요

방비엥 시내와 가까우면서도 (도보15분) 어느정도 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조용하고 묵기에 좋았습니다. 발코니가 있는 더블룸에 묵었었는데 청결하고, 방이 넓고 발코니는 느낌이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직원 분들 모두 친절히 대해주셔서 묵는동안 감사하였습니다.

친절한직원들....수영장 공사중이었는데 끝나면 더 멋질겁니다.

We came in around 22:00 to the hotel and the hotel staff was not so welcoming to us. Room is not so impressive, the bed was uncomfortable. This place definetely need a renovation. Oh the pool was nice.

The place is decent. However, I booked a transport to Luang Prabang for 125 000 and I told them I knew a hotel nearby that charged only 100 000 for the same trip. They responded that their company provided a much better bus that drove on better roads than the rest. Sounded good to me. But when I came to the bus I met my friend that told me about and paid the other price. So my recommendation is to NOT BOOK TRANSPORTATION with them, they felt perfectly comfortable lying right to my face.

Not so strategic location but it a quiet and chill place to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