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맛있었고 방은 진짜 넓어서 좋은데 이곳저곳 너무 청소 안되어있는 티가 많이 나서 깜짝 놀랐어요.
쇼파도 굉장히 지저분한 천이 깔려있고, 의자같은것도 다 너무 지저분해요ㅠㅠ
화장실에선 약간 하수구 냄새처럼 콤콤하고 눅눅한 냄새 나요. 예민하신 분들은 진짜 못지내실것같아요. 수건도 지저분해요... 저희는 집에서 수건 몇개 챙겨갔었어서 그냥 저희 수건 썼어요.
저는 정말로 숙소에 쿨하고 관대한 스타일이라 아무데서나 다 잘 자는데 여기는 좀 많이 놀랐어요.
그리고 프라하 메인 관광지랑 떨어져있어서 캐리어 무거운거 들고오시면 트램 타고 다니기 힘들어서 우버 불러서 왔다갔다 하셔야하는데, 우버 한번 타면 화약탑까지 만원에서 만오천원정도 나와요. 화약탑에서 숙소 오실때도 그정도 나오구요.
주변 조용하고 옆에 수도원 뷰가 이쁘긴한데 진짜 비추해요... 왜냐면 그정도 이쁜 뷰는 프라하에 널렸으니깐요 여러분ㅠㅜㅠ
아참 그리고 여기 호텔 출입문 바로 앞에 음식점? 펍? 있는데요 절대 가지마세요. 동양인 인종차별 진짜 대박이고 쓰레기같이 서빙하면서 팁 달라고 구걸하고 음식도 심각하게 맛없어요.
아무튼 진짜 이번 동유럽 3개국 여행중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꼭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