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풍기 소리가 너무 커서 저녁에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아침에 카운터에 말했더니 보일러로 안내해 주고 보일러도 밤에는 소음이 있을수 있다고 친절하게 말해 주어서 전날 못잔 잠을 다소 해소 할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Ji YOUNG
친구 및 가족
8.0
/10
14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싱글 침대 2개가 있는 룸을 골랐구요, 베드가 좀 딱딱한 게 흠인것을 제외하면 침대에 만족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어요. 아침에 샌드위치를 주더라구요. 그것도 좋았어요.
Verified traveler
8.0
/10
16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예정된 계획이랑 달라져서 9시이후 체크인 하게 됐는데, 미리 확인연락 주셔서 말씀드리니,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호텔 가기도 전에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객실도 아주 청결하고 산뜻한 기분이 들었어요. 여지껏 호텔 경험 중 가장 짧은 시간 머물었지만, 만족감은 높은 편입니다! 감사했어요!^^
Verified traveler
출장
8.0
/10
16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가격대비 만족할 만한 호텔
Jae Eon
출장
10.0
/10
16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좋은 선택입니다~
Ri Ye
8.0
/10
17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가성비 좋습니다. 깨끗합니다. 베개가 너무 높아요
Jae Eon
10.0
/10
17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가벼운출장. 머무르기 좋아요^^
Yeon Kwang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18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소음이 적고 방안 청소가 깔끔해서 좋습니다
wonkwang
출장
10.0
/10
18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8박동안 편안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잘 쉬었어요
SeongHyo
여가 파트너와 함께
8.0
/10
19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주차장이 다소 좁아 처음 오시는 분들은 당황스러우실수도 있어보입니다. 그 외 시설은 굿!
Verified traveler
4.0
/10
19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제가 배정 받았던 방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화장실 물이 저절로 계속 내려가더라구요
밤새도록 물이 저절로 내려가서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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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및 가족
6.0
/10
19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체크인할 떄 양해를 구하간 했지만, 난방이 안되어서 많이 추웠습니다. AC를 온도 높여서 틀으라고 했으나 기기는 난방이 안되었고, 오토 모드로 30도 설정을 해도 뜨거운 바람은 안 나왔습니다.
You Tae
친구 및 가족
8.0
/10
20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아주 만족하였으나 충전용 플러그가 전혀 없어 아쉬웠어요.
yong seok
친구 및 가족
6.0
/10
21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다른 것은 잘 모르겠고 베게가 군대에서 사용하든 에어 베게 인것 같은데 높고 포근하지도 않고 불편해서 잠을 옳게 이루지 못했네요
빠른 교체가 이루어져야 할 듯 합니다
Verified traveler
10.0
/10
21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INSUNG
친구 및 가족
10.0
/10
26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제 기준에 방도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조식도 중상이상이었어요.
다시 경주로 여행을 간다면 , 또 묵을거 같아요.
Verified traveler
4.0
/10
27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익스피디아 처음 이용하는데 조식 포함방인데 호텔에서는 앱이 잘못기재하고잇는거라고 하며 조식은 불포함이라고 하더군요. 머 상관 없는데. 방이 마치 외부였던 곳을 칸막이한거처럼 묘하게 이상하더라고요. 화장실은 지하철에 잇는 불투명유리로된 장애인 화장실이엇습니다......... 하... 밤새도록 파란불이 켜져잇는..자동으로 닫히고. 참 희안한곳. 하지만 깨끗한편이엇고 직원님도 너무나 친절하셔서 기분은 나쁘지않앗으나 여튼 다시는 가고싶지않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