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fied traveler
4.0
/10
36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방음이 전혀 안 됩니다.
2층에 묵었는데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대화에 끼어들 수 있을 것 같음.
그래서 어매니티데 귀마개 줍니다.
제가 갔을 때 아침 8시마다 바로 앞 도로 공사해서 잠도 못 자고 최악.
게다가 옆 건물과의 거리도 너무 가까워서 뭐하는지 다 보일 지경이라, 창이 큰 코너룸에 묵었지만 내내 블라인드를 쳐놓고 지내야 했어요. 창 큰 방에 묵은 의미가 없음.
그리고 최악은 캐리어 안에 두고 간 현금 분실.
캐리어를 안 잠그긴 했어요.
하지만 싼 호텔도 아니고 유럽 여행 엄청 많이 했는데 이런 적는 처음이네요.
다 털어가진 않고 1/4 정도만 빼갔더라구요.
50파운드짜리 단위 큰 지폐로만 300파운드 사라짐.
여행 초반이었고 봉투에 총 금액 얼마인지 써둔 상태라 없어진 거 확실했지만, 당연히 호텔은 아무 조치도 안 해줍니다. 내가 그 현금을 갖고 있었단 걸 증명할 길도 없고.
이 호텔에선 귀중품은 꼭 캐리어에 넣고 잠그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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