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 초입(세븐일레븐)에서 상당히 가까운 숙소입니다.
저희는 해지고 가는바람에 사진보며 찾아가는게 꽤 힘들었어요. 근처에서 많이 헤멨습니다.
해 떠있으면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GPS 켜서 구글맵보며 찾아가는걸 추천합니다 !
방과 욕실은 사진대로고 깔끔해요.
칫솔, 면도기, 바디워시, 샴푸 등 일회용품이 구비되어 있고, 타올도 제공하세요.
예약시 기재되어있지 않지만.. 조식도 주십니다. 샌드위치, 과일, 타로밀크티와 스프로 양이 제법 많아요^^
주인분은 굉장히 친절하시고 말이 통하지 않으면 번역기로 소통하려도 애써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