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Kaike Grand Hotel Tensui

혹시나 하는 마음에 1박만 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다다미방이고, 바다가 보입니다. 1층에 기념품 가게는 관광지보다 쌉니다. 시설 대비 서비스 더 완벽하고요. 들어오는 차편보다 요나고로 나가는 차편이 혼잡합니다. 잘 알아보고 버스 이용하세요~

넘 좋았습니다 석식 뷔페는 음식이 아주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온천도 매일 이용했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5성급이라고 해서 기대를 했으나 오래된 곳이라서 노후되었다. 화장실고 매우 좁고 욕조는 어린이용같은 정사각형 매우 작은 욕조였다. 방은 넓었지만 쇼파가 노후되어 소음이 심했고 대욕장과 식당이 멀어서 번거로웠다. 대욕장은 좋았지만 노천탕은 밖에서 보인다. 대여 노천탕은 바로 건너편에 있는 같은 법인으로 보이는 신식 료칸에 가서 하는데 물도 좋고 시설도 좋았지만 벽의 틈이 조금 있어서 내부 사람이 오고가는게 보여서 불편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였으나 직원준들의 90도 인사는 약간 부담스러웠다. 주변에는 바다 해변외에 아무것도 앖어서 걸어서 나가거니 차를 끌고 나가야한다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온천욕장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 2명과 묵은 숙소입니다 대중탕 운영시간이 정해져있는게 조근 불편했네요 24시간 자유롭게 목욕 할수있었으면 더 돟았을텐데... 나름 만족

Our reservation was 2 rooms, 1 room for 3 persons and 1 room for 4 persons, each was with 5 beds. But we were assigned 2 Japanese style rooms of same size, which seemed to be for 2 persons. It was extremely small for 4 persons and still small for 3 persons. In 4-person room, when we came back from onsen, we found the hotel even took the table our of the room to make beds. In breakfast, no coffee, fruits, bread. It seemed no staff could speak English. They kept talking to me only in Japanese. Bad experience. Location and landscape was good. Before I made the reservation, I saw a review of same problem and it happened to me also! I don't know why hotels.com do nothing to hotel like this.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온천 호텔

예약할땐 침대5개방이었는데 가보니 트윈이었다 귀사가 변상하고 해명해야함 그리고 예약처가 익스피디아로 돼있던데 이런걸 사전고지 안한데 대한 사과와 해명이 필요합니다 이건에 대해 분명한 해명이 없으면 sns를 통한 귀사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風呂が広くて良かったです

値段の割りにとても満足しました。1点気になった事ですが、海水浴シーズンでとても人は多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朝食バイキングで無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プールの清掃が行き届いて無かった事が残念です。

１泊しました。夜１０時を過ぎたところで、客室の近隣で大音量のカラオケが始まりました。宴会施設から遠い部屋にしてもらわないと、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ります。日本人団体客でしょうかね。ゆったりしているのがウリの施設であるはずなのに、滞在は台無しでした。

非常に清潔感がありキレイなホテルです。 ウエルカムドリンクとお菓子がありロビーでも寛げます。 ホテルの方は紳士的な対応です。 露天風呂も気持ち良く、隣の系列のホテルに家族風呂がありタイミングが合えば予約可能です。 どちらのお風呂も気持ち良かったです。 レストランの食事も美味しいです。 部屋も広くゆったり過ごせます。

犬もお泊まりり シーツとか、散歩袋などなど 充実してました。

朝食はお腹いっぱいになるくらい多くて大満足です。お風呂もひろくてアツアツで疲れがとれました。とても良かったです

露天風呂から見える海がとても印象的でよかったです。

かなり良かったです。楽しめました

忙しかったせいか、夕朝食時の仲居さんの説明不足が多く、残念に感じました。あと、男性従業員の身嗜みが悪かったです。 ドライバーとバースタッフは丁寧で感じが良かったです。

海が近くて遊具も充実してます。

このコロナのせいもあると思いますが1階フロントや温泉大浴場などは綺麗にされていましたが　部屋の古さはどうしようもないものでした、部屋に入りカーテンを開けたら目の前は古い民家の屋根が目の前、これはと思いフロントへ電話をして海の見える部屋への変更をお願いしたら変えて頂きました。どうでしょうか、次回も泊まる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