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Sunrise Hotel Jungmun

화장실하수구 냄새가 올라와 룸을옮겠는데도 마찬가지 냄새로 고생함

깨끗하고 간단한 무료 조식도 제공되어 만족하고 갑니다.

부모님이 숙박하셨는데, 침구가 너무 푹신해서 허리가 많이 아프셨데요. 그리고 방에 그 흔한 녹차 티백도 하나 없었다고 아쉬워 하셨네요. 난방이 온풍기로 되어서 건조한 정도가 크셨데요. 전반전으로 깔끔하고 주변에 볼거리가 있는건 좋다고 하시네요.

침대가 조금 딱딱했지만 그거 제외하고는 다 좋았어요!

가격대비 만족

서귀포 일대 중문 산방산, 성산 쪽 여행하기에 적합한 장소에 있어 활동 동선이 아주 좋고 호털 청결이 아주 좋음

만족했어요

방 및 전망은 괜찮음. 다만 화장실에 샤워시설, 세면대, 변기가 모두 붙어 있어서 샤워후에 변기가 다 젖어버리는 문제가 있음.

가격대비 룸도 크고 비즈니스로 간거라 사용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돼서 좋았고, 티비도 잘 나왔어요. 오션뷰 참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화장실에서 아주 미세하게 하수구 냄새가 나는것과 흔한 커피믹스도 없던 점.. 그리고 전기포트가 문제가 있는지 손잡이 부분이 너무 뜨겁더라고요. 그 외에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ICC에서 일정이 있었는데 거리도 가깝고 오션뷰에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좋았습니다.

정리상태가 좋았으며, 침구가 깨끗합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는 숙박업소였음. 전체 객실 비흡연. 주차공간이 많지 않은 점 정도가 아쉬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7000원에 현장에서 결재해서 먹을 수 있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출장일정으로 임박하게 예약하게 되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머물다 왔습니다.

방이 매우 깔끔하고 주변이 조용하여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별로 입니다. 아침은 아주 불량했습니다.

there was no staff at the reception, it has a self check-in machine. The staff only comes to the hotel from 9-11 am. My toilet washlet was unusable. I have to wait until the next day and when I complained they said they will repair it soon. However, until I checked out nobody came to repair or anything. They will not even provide you with a toothbrush, paste or body lotion. you have to buy it from the counter at the 1st floor. The positive thing is, their rooms are well spacious and have a big transparent window from where the sea can be seen from far.

Thx for the helpful staff!

Very nice hotel but nothing to see at night

Unfortunately there was a typhoon, but the hotel did give me a partial refund.

Great hotel with good breakfast. Rooms are very new and have great bathrooms. Every day they changed my towels and linen so it was always very clean. Staff were knowledgeable about many local places for eating and reserving taxis. Overall great stay for a good price. Will visi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