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좋음
190개 리뷰에서
청결

7.4

편안함

7.2

위치

5.4

서비스

7.8

정렬 기준
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여행자 리뷰 Hotel Oceans Nakijin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Tae Gyoo
8.0
/10
33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매우 외진장소에 있는 호텔입니다. 제가 렌트한 자동차의 네비상에는 아에 길이 없자고 하고 구글맵으로 길을 찾아 갔습니다. 마을 들어가는 입구부터 갈림딜마다 호텔 표지판이 길을 알려줍니다. 그래도 어느 순간부터 진짜 여기애 호텔이 있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아무 빛도 없는데 호텔이 있는게 맞아 하는 순간 호텔을 보시게 됩니다. 바다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외지고 어두운 만큼 매우 조용하고 파도 소리만 들립니다. 밤에 별보기도 좋을 듯합니다. 방은 다른 작은 일본 호텔 들과 비슷합니다. 저는 방에 샤워및 화장실이 붙어있는데 1층에는 공동 샤워와 화장실 사용하는곳도 있다 하네요. 하지만 침대도 괜찮고 매우 편합니다. 짐이나 옷 나둘 공간(붙밭이장?)도 넓어서 편합니다. 아침은 1층에 있는데 바다와 붙어있어서 아침먹으며 보는 풍경이 매우 훌륭합니다. 아침 자체는 가벼운 서양식 아침이었습니다. 빵과 여러햄 및 베이컨등 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전 매우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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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idy
4.0
/10
33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호텔이 매우 외딴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로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직원은 친절하지 않습니다. 바닷가에 위치하여 파도소리와 바람소리가 심합니다. 시설 또한 좋지 않습니다.
Eunsik
10.0
/10
35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Very quite place but far from city. hotel staffs were kind and kindness.
Verified traveler
10.0
/10
36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렌터카에 장착되어 있는 네비에서는 검색이 안 되어 구글지도로 찾아간 곳. 많은 후기들처럼 과연 이런 곳에 호텔이 있을까라는 의심이 들었으나 바닷가 바로 앞에 호텔이 "짠"하고 나타남. 풍경 하나는 끝내줌. 하프보드로 예약을 했는데 첫날 저녁 채소 참푸르, 둘째날 아침 아메리칸 조식, 저녁은 고야 참푸르, 셋째날 아침은 함박, 소세지, 감자 튀김, 달걀샌드위치 나옴. 아침은 잘 나오나 저녁은 인근 식당에 구매해 오는 것 같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바다보며 멍때리기 좋은 호텔. 밤에 별도 많이 보임. 아쉬운 점은 바닷가 앞이지만 물놀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액티비티 하기에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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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
/10
36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벌레나오고 찾아가는데도 좀 무서웠어요 . 다신 안갈것 같네요 너무 깊은 바다라 보기만 했네요.
SOOMI
8.0
/10
39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저는 일부러 나하 시내에 있는 호텔보다 오키나와에 왔으니 바다를 많이 보고 싶어서 모든 숙박을 오션뷰 호텔로만 정했어요 여러 평가가 있어서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 그런지 저는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여행 가서 까지 도시의 대로변 옆의 호텔은 별로 내키지 않아요 나름 한적하고 조용해서 정말 여행 간 기분이 들더군요. 화려한 호텔은 당연히 아니고 부족한 것도 있지만 전 괜찮았어요 특히 아침 조식(간단한 샌드위치와 샐러드)은 소박하지만 정성스럽고 깔끔하게 준비 해주시더군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들고 눈 뜨고 싶으신 분들은 좋을거 같아요.
JITAE
8.0
/10
40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한적하게 쉴수 있는 곳으로는 추천 ! 놀거리/즐길거리는 자체에서 해결 어렵습니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Verified traveler
4.0
/10
43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정말 끔찍했고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저녁8시쯤 체크인하는데 아이들요금 불포함되었다며 60000엔을 요구하는거에요 2박입니다 서로 의사 소통이 안되어 통역을 바꿔줘서 통화했는데 결국 이번엔 그냥묵으라는 답변을 들었어요. 제값 다내고 인원수 다 넣어서 가족룸으로 했는데 봐주는것처럼 말해서 기분 상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정말 불편했어요.
Verified traveler
6.0
/10
43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위치는 네비에도 없는 산속이엇는데 문득 이 길이 맞나? 싶을때면 호텔 이정표가 나와서 안심이 됏다. 호텔이라고 하기보단 민박에 어울리고 1층숙소는 화장실 샤워장 공동이용해야함. 조식도 1인당700엔 줫는데 별로임. 너무 외진데라서 조용하고 한가로운게 좋음
Hae Lim
8.0
/10
45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숲길속에있어서 찾아가는길이 힘들었어요 근처에 가게도 잘없고 있어도 문닫힌곳들이더라구요 인터넷도 잘안터집니다 호텔와이파이도 가지고갔던 포켓와이파이도ㅜ 덕분에 별만 마음껏 보고 왔네요 숙소 바로 앞이 바다라서 파도소리들으며 잠깼는데 룸컨디션은 그렇게 썩 좋은편은 아니였어요 거미도있고 좀..ㅜ 그래도 오키나와 숙소중 좋은편이였어요 조용하고 한적하고 별도 많이 보고 좋았어요
Verified traveler
6.0
/10
45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찾는길은 구글맵으로 한번에갔는데 외지긴했지만.. 나름운치있고 좋더라구요. 하루정도만묵기에 좋은듯.
EUNHYE
8.0
/10
46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후기 본 것 처럼 정말 산쪽으로 쭉쭉 깊이 들어가 엄마랑 운전해서 가는데 무섭기도 했어용. 위치는 안쪽이지만 뷰가 정말 힐링 떠난 느낌이였고 외곽에 있는거에 비해 깔끔해용 호텔느낌이기보단 민박느낌이고 침대는 좀 불편. 사장님이 두분? 이신 것 같았는데 다들 친절하시구.. 다음에도 묵고싶은 곳 이에요. 여기서 2박하고 나머지는 나하시내 중심가 쪽이였는데.. 그냥 숙박이지 특별함이 없기에.. 확실히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
eunju
8.0
/10
46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너무 늦게 도착해서 밤에 잠만자고 아침 9시쯤 부리나케 나왔습니다. 가는길이 어둡고 비포장이라 운전할때 조심해야하지먼 못갈정도의 길은 아니었구요 표지판이 계속 있어서 찾기는 쉬웠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숙소 앞 바다와 숙소 건물이 너무 예뻐서 나가서 한참 사진찍고 놀았습니다. 주변이 조용해 바다 통째로 빌린거 같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화장실에 도롱뇽같은 벌레가 있었는데 직원분께 말하니 잡아주셨어요. 조식은 간단했지만 풍경 바라보면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하루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는 숙소였습니다.
mikyung
8.0
/10
46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호텔이 조금 외진자리라 우리가 밤에 찾아갈때 깜짝 놀라긴했지만 해변이 바로 앞에 있어 파도소리와 함께 잠들수 있어 낭만적이예요~ 호텔 직원? 주인? 아저씨도 엄청 유쾌하셔서 정말 좋았어요 ^^
yu
8.0
/10
46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해변옆에 있어서 너무 이쁘지만 객실상태는 그닥 ㅠㅠ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나지만!! 바다가 진짜 이쁜!! 전망이 너무 이뻐요 다음에 다시 오키나와간다면.. 다시 고려해볼만한?? 하여튼 추천!!
딸기
8.0
/10
46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밤에 찾아가는게 조금 어려운거 빼고 2틀간 너무 잘 지냈어요~~ 아침에 너무나 멋진 뷰와~~ 밤에는 너무 많은 별들 ~~ 나키진 주변 자체가 멋진곳이에요~~
kyle
10.0
/10
47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힐링캠프에 온듯한 기분 길이 조금 외진곳에 있어 밤에 들어갈때 약간 무섭지만 아침의 일출을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음 물론 저녁해가 지는모습은. 퍼펙트 파도가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면 맥주한잔의 여유를 갖늘수 있다
Mi Young
10.0
/10
47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나키진의 바다는 해가 뜨고 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코인빨래가 가능해서 바다수영을 하고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muykyung
6.0
/10
48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저렴한 가격이지만 호텔 컨디션도 좋고 친절합니다.그런데~비포장 도로를 한참달려서 찿아가야하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미리 식사나 간식을 꼭 준비해 가야함.한적하게 휴식하긴 좋지만~아이데리고 간다면 비추입니다.
Yuko
6.0
/10
1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海がすぐ近くて、とてもロケーションが良いが、一階は共用トイレとシャワー なので(予約時、わからなかった)不便。 レンタカーがないと足がない。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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