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Ooedo Onsen Monogatari Ureshinokan

静かだけど、いろいろできることが多い。ここの温泉は肌がすべって気持ちがよくなります。今回は友達と二人きりでしたが、4人以上ならもっと面白そうです。

사가는 네번째 방문으로 이곳만 묵게 되네요 가성비갑이나 한국단체손님들어오는 시간에 걸리면 욕장이 바글바글함 그래서인지 소독약 냄세가 좀 납니다 같은 지역 료칸에 가이세키도 경험해봤지만 석식조식뷔페와 알콜무제한 제도를 포기할수 없죠 ㅎㅎ 가족과 마사지기계도하고 탁구도 치고 입구에 족욕탕도 같이 했습니다 주변 후지, 메기?신사, 녹차교류관, 모리, 우레시노 도자기헌팅등 먹고 즐길 곳이 많습니다

료칸 수질이 정말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석식, 조식 포함된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식사는 뷔페식으로 약간 짠듯하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온찬장에 모든게 다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온천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다 좋았습니다. 쩌든 담배 냄새만 빼면요..... 아 그리고 방에 욕실이 없네요 허허

여러모로 편리하고 좋은 리조트. 온천물 좋음, 식사 맛있음. 객실 상태 미흡

가족형 온천인듯 합니다. 조식/석식이 부폐식으로 부담없이 온천즐기는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온천 수질이 우레시노중에서도 상급이라고 하고, 숙소내부는 가격따라 다를듯 합니다.

버스센터도 가깝고 로손도 바로앞이에요. 리조트에서 석식 조식뷔페에 온천까지... 너무 가성비가 좋아요. 다다미방도 넓고. 끝내주는 료칸이랑은 비교안되지만 전 충분히 대만족. 혼여라면 특히 강추. 이런데는 한국에도 없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가격및 전반적인 시설은 우수하나,,,, 객실 내 청결도가 너무 더럽습니다. 객실 화장실은 어차피 안쓰는거라지만 린ㄴ스에서 똥냄새 나요 객실 담배냄새 너무 심해서 있는내내 에어컨에 창문 열어놨는데도 안빠져요. 위치나 대욕장 등은 만족스럽습니다.

이번에 할머니 모시고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요..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야외 노천탕도 저는 마음에 쏙 들었어요^^ 위로는 시원하고 아래는 따뜻하니 좋더라고요~ 다만 객실은 기본으로 해서 그런지.. 4명이서 지내기에는 조금 작았어요...

룸, 식사, 친절 대 만족입다. 가격이 저렴해서 더 만족 무조건 다시갈껍니다. 노천 온천도 너무 좋습니다

가족 3인이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방도 깨끗하고 3명이 자기에도 넉넉한 크기였습니다. 화장실, 세면대가 분리되어 있고 샤워시설이 없었지만 그 때문인지 다다미가 더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저녁 뷔페도 대게 특선이어서 마음껏 대게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편의점도 가까울 뿐더러 최근엔 그 편의점옆에 사람 많은 마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24시간 식당이 생겨서 밤에도 편하게 갔다올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방도 미리 입실전에 에어컨이 틀어져있고 로비에서 충전기도 빌릴 수 있고 좋았습니다.

1. 부대시설 : 탁구장 2테이블 오락기 다수 카라오케(저녁타임은 유료) 맛사지기 무료 만화방 거의 대부분 사용안함 ㅋㅋ 있으나 마나 ㅋㅋㅋ 2. 객실 : 좁아요... standard japanese room이... 2인용이나 5인용이나 사이즈가 똑 같아요 ㄷㄷ 다만 요만 더 깔아주는 차이... 3명이서 자기도 좀 좁구요 딱 2인용 다다미방인듯... 방에서 모두 연못은 보이는데... 수련이 필 무렵이면 괜찮을듯... 3. 온천 : 우선 돌로 예쁘게 꾸며진 자연친화적이거나 개방감이 크게 느껴지는 온천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온천에서 락스냄새가 나나요? 보통 물이끼비린내가 나는게 정상 아닌가요? 우레시노 물좋다고 갔는데... 무슨 미끈거리는게 온천때문인지 락스때문인지 알수가 없네요... 족욕탕은 24시간 이용가능하고 수건도 구비되어있지만... 왜 흡연장소랑 붙어있냐구요 ㅠㅠ 담배냄새땜에 족욕을 오래 할 수가 없어요 ㅠㅠ 락스냄새나는 온천은 정말 온천에 대한 모독이에요. 4. 식사 : 먹을거 많구요. 맘에 들어요. 카이세키가 아니라 부페식이지만... 음식퀄리티가 다 좋아요. 식사중 이벤트도 있어서 다들 즐거워 해요. 5. 주변환경 : 메인스트릿이 가깝고 바로옆에 7일레븐도 있구요. 유후인 민예촌의 4분의 1도 안되는 사이즈지만... 관광거리도 있답니다.

전망도 괜찮았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여서 좋았습니다. 자동판매기에 비닐을 둔 점, 유카타를 골라서 입을 수 있게 한 점, 실내 조상으로도 변기, 세면기가 따로 나와 있었던 점, 대욕장에 스킨, 로션은 물론 클렌징에 비비크림도 준비 되어 있었던 점 등이 편리하였습니다. 휴지, 화장솜에 부직포도 아닌것이 클렌징용으로 쓰라고 놔 둔 것도 따로 있었습니다. 일회용 빗이 소독기 같은 곳에 들어 있더라구요. 놀랐습니다. 비가 자주 왔었는데 숙소 입구에 우산이 있어서 잘 썼습니다. 면세로 물건을 살 수 있는 곳도 있었고 여러면에서 좋았습니다.

터미널 족욕탕 편의점 모두걸어다닐수있어 저녁산책도 하고 아이들이 즐길 오락이 많아 아이들은 또가고 싶다고 하네요. 온천물은 유후인이나 벳부보다 훨씬 좋았는데 노천탕을 막아놓아서 아쉬웠어요. 조식에 구워먹은 생선도 맛있었어요.

예약 가능한 객실이 흡연실 밖에 없었고 아이들과 부모님 동반한 여행이라 입실할때 프론트에서 금연실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으나 불가하다고 함. 복도에 베어있는 담배냄새와 방향제 냄새가 섞여 불쾌한 냄새가 가득. 방에는 다다미 냄새때문에 2박 내내 환풍기 켜놓고 창문도 열고 생활했음. 냄새만 아니면 크게 불편하지 않았음. 온천수가 좋아 부모님이 좋아하셨고 부페식으로 제공되는 조식과 석식도 만족스러웠음. 다만 이틀동안 같은 음식을 먹으려니 좀 질리기는 함. 사가공항에서 우레시노 온천마을까지 이동하는 송영버스를 타고 이동하니 와라쿠엔에서 하차. 우레시노칸 까지 걷는데는 도보로 10분정도 소요되나 불편하지 않음. 직원이 친절하고 숙소앞 족욕탕도 만족스러움.

리조트형식의 료칸은 처음이용이었는데 객실은 정말 료칸같으면서 리조트형식이라서 직원들도 많고 친절하며 안에 자판기와 놀 것들, 서비스들이 많고 걸어서1분거리에 편의점도 있어 아주좋았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아이데리고 3대가 함께 한 여행이었는데 온천 외관과 가구시설은 낡았지만, 안에 함께 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석식과 조식을 함께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고, 1층에는 무료 안마및 오락실, 우린 가진 않았지만 무료 노래방, 수영장도 있어서 가족 모두 즐기면서,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우레시노에 가족과 함께 간다면 한번더 머물고 싶습니다.

방은 냄새가 심해서 자기 힘든방도 있고 좀 나은 방도 있고 랜덤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