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장소를 찾는데 적어도 40분 이상은 쓴 거 같습니다. 장소에 대한 설명이 많이 부족했어요. 스카이타워 1층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시면 조그맣게 체크인장소가 있다는 설명이 없었고 방까지 가는 길도 미로처럼 되어있어서 로비에 내려가 직원들에게 도움을 청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방까지 들어오는 길이 너무 힘들었는데 방에 들어와서 창문을 보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마트나 식당, 트램역이 바로 주변에 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방은 좀 추웠고 방음이 잘 안되었습니다. 10월에 갔는데 에어컨이 나오고 새벽 5시 정도부터 노트북 소리가 들려 조금 불편했습니다. 커피나 식기도구들이 구비가 잘 되어있어 좋았습니다만, 커피포트가 꽤 드러웠습니다. 밤에 물을 끓여먹고 아침에 확인 후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이런 점만 주의하신다면 좋을 거 같아요!
전반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스카이타워라는 점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한번정도는 다시 머물다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