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에 알아본 숙박업체였어요. 네가족이 여행하는 거라 숙박업소 찾기가 더 힘들었고, 다른 숙소들은 1박에 30만원 전후였는데 비해 여기는 그 반값도 안 되는 가격에 묵을 수 있었어요.
팔공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서 도보는 어려울 것 같고, 차가 있으시다면 공기도 좋고 한적하고, 근처에 유명한 사찰도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되실 것 같아요.
침대 없는 마루방이였는데 이불도 따뜻했고 깨끗했어요. 화장실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계단 바로 옆 방이어서, 이른 저녁에 사람들이 돌아다니면 소음이 조금 있었네요. 그래도 잘 시간에는 조용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