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들어가는 입구에 볼거리가 많다. 신사와 해수연못, 그리고 예쁜 유리공예 가게 등등 다양한 관광요소들이 군데군데 퍼져 있다. 호텔 룸은 다다미방으로 2인실인데 5명은 족히 편하게 잘 수 있는 공간이었고 고급료칸은 아니더라도 그에 상응하는 분위기를 연출해서 좋았다. 온천도 크지는 않지만 아담하고 야외 노천이 가능해서 좋았다.
Changhyo
6.0
/10
46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전망 좋은데 있는 오래된 일본식 호텔.
온천탕이 목욕탕 수준.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 있어 몇번 없는 shuttle이용하지 않으면 택시비가 제법 많이 든다. 약 25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