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휴대하는 여행자에겐 완전 맞춤형 입니다.
스텝들도 친절하고 게스트 키친과 냉장고, 오픈형이지만 케비넷이 있어 먹을거 쟁여놓고 솜씨부리기도 좋구요.
일주일간 저녁시간이나 주간 시간에 프로그램이 간단하게 돌아가는데 어느날은 간단한 타파스에 와인, 어느날은 핫도그, 어느날은 자전거 투어같은식으로 1주간 매일 뭔가를 하니 영어가 익숙하신 분들은 숙소 사람들하고 친해지기 좋을겁니다.
운영을 이 바르셀로나 한군데만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게 각 지역별로 지도 제작해서 배포하는데 꽤 노하우? 경험이 들어간 지도같아서 좋았습니다. 저는 미쉐린 지도 들고 다녀서 딱히 의미는 없습니다만 일단 이건 프런트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물건이니 완전히 타켓이 다르죠.
궂이 자전거를 휴대하지 않았다 해도 렌탈용 자전거를 꽤 저렴하게 운용하는터라 그거 렌탈해서 사용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자전거가 있으면 굉장히 편하게 누릴수 있는게 많아지는터라 그러합니다.
호스텔 특성상 귀중품 관리는 스스로 잘 하셔야 하겠구요.
청소는 열심히 해 주시긴 하는데... 2층침대 특성상 2층은 어쩔수 없이 손이 덜 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 부분은 감안 하시고.....
2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굉장히 불편하네요.
제가 몸이 좀 크고 무거운터라....... 그랬을수도 있으니 그 부분도 감안함이 좋을듯 합니다.
이정도네요.
근처에 꽤 괜찮은 크레프트 비어 전문점이 있고,
중국인이 운영하는 아시아 마트가 있는데 라면이나 뭐 한국식품 필요허시믄 이곳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그외 동네슈퍼치곤 뭐가 많은 슈퍼가 근처 5분 거리 내에 몇곳 있구요.
숙소 설명에도 나오지만 왠만한 명소는 걸어서 접근 가능하고, 먼곳을 갈 필요가 있을때 전철 타신다면, 근처에 역이 하나 있어서 그곳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바르셀로나 갈일이 있으면 장기 숙소는 여기로 잡을듯 합니다.
사다리만 어떻게 좀 손 보면 참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