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The Surfjack Hotel & Swim Club

와이키키 중심부와도 가깝고 모든 스태프들 슈퍼 친절하고 파킹도 무료이고 해변에서 사용할수 있는 타월도 무료 대여해주고 방도 청결하고 모두모두 만족합니다. 다음에 와도 다시 묵을 의향 있습니다.

침구에서 벌레에 물렸어요

객실에서 물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 들어갈때마다 물냄새때문에 기분은 별로였어요 호텔 로비는 정말 멋짐. 입구부터 향기나고 수영장도 멋짐 6피트나 되는 깊이도 마음에 듬. 매일아침 로비에 준비된 커피도 맛있음 1박에 10달러 크래딧을 주지만 바빠서 못씀 ㅍ 청소해주는 분과 로비직원 발렛 지원 모두 친절해요. 다만 추가요금이 상당히비쌉니다 3일 숙박했는데 추가금만 200달러가량... 어디셔널피가 1박에 25달러에 발렛비가 1박에 35달러..ㅠㅠ

직원들도친절하고 숙소도 사진에서 보던것과 같이 좋았어요 와이키키해변에서 걸어다닐수있는거리이고 다음에 하와이가면 또예약하고싶어요 :)

딸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숙소에 돈을 줄이기로 했어요 가성비 좋다는 평가가 많았서 기대도 좀 했어요 체크인 하고 숙소에 들어가니 오래된 카펫 냄새 납니다 또 좁아요. 슬리퍼 치솔 샤워캡 없어요 전기 주선자도 없어요. 따뜻한 물이나 커피 마시려면 로비로 내려 와야하고 방음 안됩니다. 마지막날 옆방에서 나는 소음으로 잠 못잤어요. 예약하면 바로 하루치 숙박료 예약금으로 빠져요 체크인하면 또 전체숙박비와 리조트비와 세금 포함 생각보다 더 많은 돈이 결재 됩니다. 방에서 맥심마시고 싶어 머그컵 빌려서 쓰고 체크 아웃 하는날 아침 로비에 놓고 왔더니 선불금 하루분에서 70불 빼고 입금 해줍니다 아주 비싼 커피믹스 마셨네요. 줘도 안가지고 올 머그컵 값으로 8만원 떼고 입금 시켜놓고 메일도 안오네요 택시타면 모르는 기사들 많아서 힘들어요 가자하와이 셔틀타면 다른호텔 앞에 세워줘서 무거운 짐들고 가야해요 장점 시내와 가깝다. 수영장이 작지만 예쁘다 하와이 3번째 여행인데 가장 안좋았던 숙소입니다. 숙박비 좀 아끼려다 더 많은 돈이 들어 후회 많이 한 여행이었어요. 잘 알아 보시고 후회없는 여행하세요~

good:close to downtown bad:room condition and view

예상외의 추가비용이 많이 든다는게 흠이네요 모든 차량들이 valet를 해야해서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엄청 편하게 주차를해줍니다 객실이 너무 좁은것도 결점이지만 위치는 훌륭합니다 전반적인 평가는 100점에 80점정도 입니다

가격 대비 좋은 호텔이었고 젊은 감성의 분위기라 흥겨웠다. 복도식 아파트 형태라 소음이 좀 있음. 청소는 바닥은 안하는듯 머리카락이 계속 쌓여감.

수영장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와이키키 해변과 쇼핑몰 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예쁘고 위치도 와이키키랑 가까워서 좋았지만 유아용침대 추가비용이 많이 나옴

호텔에 중요물건을 두고온것을 공항에서 발견하였습니다. 호텔의 빠른 대처로, 무사히 받을수 있었습니다

We love the atmosphere of this hotel. Room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And staffs were always ready for helping guests. And the swimming pool was so lovely! I looking forward to visiting this hotel and Hawaii again♡

좋은 위치. 깔끔한 호텔. 모든 스태프들이 친절함.

The room was a bit small and the thin layer wall bothered me a lot. Service was really good.. great staff, restaurant, etc...

regood swimmgin pool, great room. nice staff. great time.

Very nice place

雰囲気が良かった

I have to say, this place truly made my trip. From the front desk staff every single one of them to the room itself, everything was great. It’s a charming spot with a laid back Hawaiian vibe, featuring live music every evening from 6 to 9 p.m. The onsite restaurant and bar are excellent, and the location is perfect, 4 minutes walk to the beach, you can literally can walk everywhere. I highly recommend to rent a scooter to go all the south east coast or just around. The rooms are a comfortable size, clean, modern, and cozy. What stood out the most was the staff: incredibly friendly, polite, and always eager to help.

清潔感もあり、毎日清掃もしてくれて、虫も見かけず、場所も良かったです。スタッフの方もフレンドリーで居心地良かったです。

Loved it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