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Ekonomy Hotel Mokpo

건물은 오래되었으나 친절한사장님 그리고청결한 내부상태 잠잘오는침대 저렴한비용으로 가성비좋은 호텔입니다. 올해 목포에 또한번 갈 계획인데 이용하고 싶어요 90년대 감성이 기억나는 호텔이네요^^

시설이 대체적으로 너무 낡았고 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침구류 교환도 안되서 머리카락 먼지 액체 얼룩등 불결합니다. 기본제공 되는 치약 로션등이 유통기한이 많이지났고 변기와 샤워시설이 고장났지만 보수가 안되고있습니다

친절하셨습니다.바로 옆에 있는 식당이 아주 맛있습니다.

예약 전에 객실 내부 사진이 적어서 내심 걱정했는데 와보니 깔끔하고 전망도 좋아서 마음에 드네요! 다음에 제주여행을 와도 또 묵게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은 싼 편이지만, 방에서 담배냄새 및 방향제 냄새가 뒤섞인 불쾌한 냄새가 너무 많이 남. 동행한 일행이 묵은 다른 2개의 방에도 같은 냄새가 많이 남.

급히 예약해 찾아갔다가 후회했습니다. 샤워기 수압이 낮고 담배냄새 등 청결 상태도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위생상태별로고요 방은 추워서 난방부탁했는데 온도가 조금 올라가다 말고 추운데 모기몇마리가 계속 앵앵거려서 잠 설치고 치약도 없고 비누에는 머리카락이 있어서 찝찝했습니다. 조식은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그런대로 먹을만 했습니다 다음에는 여기서 숙박할 마음이 없네요

갈때가 없으면 가세요

주차장이 넘무 협소해서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았고 방음이 잘 되지를 않아서 다른 방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방문 여닫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불안하고 방도 냄새가 너무 않좋았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휴가철에 급하게 숙소를 잡았지만 위생 청결이 넘 아니어서 숙박하지 않고 나왔음 욕실 샤워장 비누는 다른 사람이 쓴 비누로 마리카락이 비누에 여러겹 붙어있고 심지어 샤워후 머리빗 상태는 때가 찌들어서 도저히 빗을수 없는 상태였음

4인 가족여행으로 왔는데 더블침대1개, 싱글침대2개 있는 방에서 잘묵고 갑니다. 아침조식으로 간단하게 식빵과 컵라면, 디저트과일(수박)도 좋았습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도 친절하셨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목포에 여행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휴가철 가성비가 너무 좋았어요

방안의 청결은 괜찮았지만 숙소 전반에 꿉꿉한 냄새가 났습니다 타지역 에코노미호텔(강원도 정선)이용경험이 있기에 타지역과 비교시 많이 떨어집니다

위치는 먹자골목 옆이라 좋아씀

갑자기 떠난 목포 가족여행이라 출발 하루전날 호텔스닷컴을 이용해 룸이 남아있는 업소중 이 호텔를 예약했는데요, 긴 연휴기간이라 일단 박을 할 수 있어 다행이었네요. 원래 후기라는 것이 있는 그대로 적어야 하기에 저희 가족이 느낀점 그대로 적어 봅니다. 일단 호텔은 건물 외관과 달리 실내는 다소 낡았습니다. 그러나 룸이나 동선이 지나는 곳은 모두 청결했구요. 먼저 몇가지 아쉬운 점이나 불편한점 나열해 봅니다. 1. 주차장이 너무 좁아요. 2. 제일 윗층이라 그런지 욕실 수압이 너무낮아 샤워하는데 불편했습니다. 3. 방음이 잘 안되어 주변룸에 문열고 닫는 소리도 불편했습니다. 4. 룸은 깨끗했으나 벽지에 군데군데 얼룩진곳이 좀 있었고요. 5. 말그대로 이코노미 호텔이지만 룸현관문 열쇠로 잠구고 열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6. 룸에 기본적으로 비치하는 품목중 냉장고가 작아서 불편했고, 전기포트같은게 없어 차 한 잔 못데워 마셨네요. 그나마 좋았던 점은 간단한 조식이지만 조식을 제공한다는 점과 침구나 이런 것들이 청결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식때 사모님도 친절해서 좋았네요. 조식메뉴 조금 더 늘려서 보강해주시면 상당히 좋을 거 같구요. 위에 몇가지 불편한 사항들 보강하시면 좋은 숙박지가 될 거 같습니다.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커피포트는 없지만 아침에 조식 제공해주셔서 커피랑 잘 마셨습니다 저녁늦게가면 주차장이 자리가 없을수도 있지만 사장님이 친절히 응대해주셧어요

정말 화가나는건 조식이 사발면 식빵 계란 3가지 ㅠㅠ

저렴해서 가성비가 최고, 조용하게 가족끼리 숙박해도 좋음. 아침식사 제공이 아주 좋아요. 딱 하나 주차장이 없어요.

건물이 좀 오래 됐고 약간 냄색가 남. 식사는 주변에서 사먹는게 좋아요.

수압이 약해서 샤워하기 불편했습니다. 문을 여니 술집이 많은동네라서 시끄럽고,닫으면 답답하고 더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