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J Raum

안그래도 날씨가 좀 추웟는데 숙소들어갓는데 방은 냉방에다가 침대에 긴 머리카락이 잇네 짜증 이빠이

넓고 쾌적했으며 조용했고 덤으로 돌핀 구경도 했어요.

Wow! 추억을 선물해주는 공간이었고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또 방문 할거예요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렌트카 이용객 추천드리고요 애월에서부터 쭉 해안도로 돌고 오시는분 추천

관리가 안되어 집기류는 낡고 흔들렸고 청결 위생에 신경을 쓰지 않는것 같았음

+) 1층이었는데도 방에서 바다가 보여 좋아요. 방이 널찍하고 깨끗해요. 한적한 곳에 위치해 조용해요.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셨어요. 숙소 앞 바다에서 운 좋으면 돌고래를 볼 수 있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 버스 정류장이 3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식당이나 마트 이용하기가 좀 어려워요. 바닷가 근처 숙소라 바닷 바람 때문에 시설이 좀 노화된 부분이 있어요. 현관문에 문제가 좀 있었지만 사장님이 잘 해결해주셨어요. 총평) 뚜벅이 커플로 3일간 머물렀어요. 편의점이나 식당 이용이 좀 불편했지만 숙소에서 자전거를 빌려주셔서 잘 타고 다녔고 둘째날에는 자전거 타다가 운 좋게 돌고래도 만났어요. 다음에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멋진 곳이었어요.

시설이 깨끗하고 조용하고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서 경치가 좋아요. 다만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에 외진 곳인 점, 둘레 식당이 많지 않은 점은 불편했어요.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평안한 숙소입니다. 특히 바다 전망은 엑셀런트합니다! 다음 여행에 반드시 원픽할 계획입니다~

깨끗한 숙소. 숙소안에서 보는 전망이 감동적임

조용하고 괜찮은 숙소였어요 ^^

바다전망이 완전 좋아요

일단 접대가 너무별로였음 펜션 내 카페에서 체크인하는데 좀 무례하다는 느낌이 날 정도의 접대였음. 가족이 같이 운영하는거같은데 신분증 요구하는데 경찰인줄 알았네요. 조용하고 바다바로보이고 저렴하고 수압 좋았으나 다신 안갈듯하네요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머무르고 싶은 곳 입니다.

휴식을 위해 찾은 곳이였는데 이틀동안 조용한 곳에서 푹 쉬다 왔습니다. 그리고 돌고래 무리를 정말 많이 봤어요!! 다음에도 찾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숙소에서 돌고래가 뛰노는게 보이는 환상적인 곳입니다! 다만 일회용 컵 두개만 제공해주시는 건 아쉬워요~

바다도 아주 잘 보이고 숙소도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앞에서 돌고래 보여요. 체크아웃하고 주변 산책했는데 바로 앞에 지나가네요

저렴한가격에 위치도 좋고 잘 쉬었어요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가서 불편했지만 다른부분은 모두 만족했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서 옆방 소음이 크게들려요 예민하신분은 참고하세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제주도오면 또 머물거에요

저번에는 1층룸에 묵었었는데 이번엔 복층이라 넓고 좋기만 할줄 알았다. 근데 저번에 1층 묵을때 쿵쿵 발소리가 좀 거슬리긴 했지만 민원?을 넣을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번엔 저녁 10시 30분쯤 늦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프론트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좀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그려려니 했다. 건물자체가 층간소음?이 좀 심할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이번엔 어머니와 함께 숙소를 묵었는데 생각보다 2층으로 가는 계단이 가파르다고 걱정하셨다. 가족이랑 함께 숙소를 묵게 된다면 복층보다는 아래층을 권유하는 바이다.(쿵쿵 거리는 소리를 감수해야만 하지만) 하지만 아침에 뷰는 1층 보다 더 좋다. 커텐을 치면 바다가 보이는 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