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에서 외곽쪽이긴 하나 바로 앞에 트램정류장이 있어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중심쪽으로는 도보 10분정도면 이동했고, 트램을 타고 2정거장 오페라하우스앞으로 가면 트램, 지하철 등 이동 교통수단이 다 있어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바로 앞에 시민공원이 있어 공원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건 꼭대기층으로 방배정받아 테라스에서 보이는 뷰였습니다.
호텔에 있을때는 테라스에 나가서 앉아서 전망을 바라보고 있으면 절로 힐링이 되더라고요
비엔나에 다시 방문해도 이 호텔에서 묵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