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특별함
96개 리뷰에서
청결

9.0

편안함

9.0

위치

8.0

서비스

9.2

여행자 리뷰 Otarunai Backpackers' Hostel MorinoKi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HYEON WOO
10.0
/10
6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It was the best experience
SAETBYEOL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9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친구들과 하룻밤 묵었어요. 일본 특유의 감성이 곳곳에 잘 녹아 있었고 인테리어가 정말 아기자기해요. 아침에 비용을 조금만 추가해서 훌륭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매우 친절해요. 드라이기나 소형 치약이 있었습니다.
EOJIN
icon-여가 가족 휴가
여가 가족 휴가
10.0
/10
10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Breakfast really delicious I felt cozy in Kotatsu 아침밥 맛있고 든든해요 꼭 드세요! 아기자기한 그릇에 차려주시는데 너무 일본 갬성 그잡채 코타츠 있어서 좋았어요 강아지 고양이도 귀여워요 일본 가정집 난방이라 추울 수 있어요
Jieun
10.0
/10
14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관광지랑 거리도 가깝고 위치도 미나미오타루역, 오타루역 사이에 있어서 딱 좋았어요. 위생 상태도 좋고 숙소에 묵는 내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강아지와 고양이가 특히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침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요
YEWON
10.0
/10
30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정말 좋았습니다! 혼자 여행와서 쓸쓸하신 분들이 머무시기 좋은 숙소 입니다. 강아지 허그와 고양이 모모가 정말 귀엽고 마유미상의 아침밥이 정말 맛있으며 헬퍼님과 사장님은 친절하시지만 프라이빗한 시간을 매우 존중해주시기 때문에 편안하게 묵고왔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목조 건물이라 바닥에서 소리가 나고 언덕 배기에 있어서 눈이 쌓이면 캐리어를 끌고 찾기가 어렵다는 것 정도
Sangyup
8.0
/10
33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혼자서 오타루에 1박묵었습니다 경험한 바로는 오타루관광지보다 여기가 더 기억에 남네요. 하코다테에서 오타루온다고 저녁늦게 도착해서 들어가자마자 주인분이 캐리어를 들어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셨습니다. 인테리어는 너무 좋았고 일본가정집이었습니다. 여러 만화책도 있어서 좋았고 날씨 좋은 밤에 거실에서 보는 바깥풍경은 너무 좋더군요. 거기다 고양이 모모와 개 하쿠짱 귀여웠습니다... 뭔가 1박하기엔 아깝다는 느낌이 들더군요.(뭐 오타루 둘러보니 그렇게 크게 볼건 없었지만..) 난방이 좀 안되는터라 추웠습니다. 겨울엔 오는건 좀 별로일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주인장님 가실때 사진찍어주시고 아침 조식을 해주신 마유미씨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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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UN
10.0
/10
33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남자친구와 같이갔는데 가장 기억에남는 장소가 될거같아요 조식은 꼭 드시길 추천드림
DKP
10.0
/10
33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Comfortable and very cozy cat and dog are very friendly i will be back again next time
SangHyun
10.0
/10
34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오타루 시내와 상당히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숙소가 일본 가정집과 매우 유사하게 꾸며져있어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멋진 숙소였습니다.
Verified traveler
icon-여가
여가
10.0
/10
34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일본 전통 집은 처음에다 한겨울이어서 추울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걱정했던것보다 포근하고 따뜻했어요 그리고 맥시멀리즘이 폭발하면서 일본 만화,드라마 안에 들어와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하그짱과 모모짱이 제일 최고였구요
Verified traveler
icon-여가
여가
10.0
/10
34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다다미방에서 외국인이랑 친해져서 너무좋았고 아주머니랑 아저씨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특히 아주머니ㅎㅎ
Byeongtaek
10.0
/10
35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오타루의 보물같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이미지로 그리던 일본 가정집 분위기가 그대로 있구요. 배낭여행자들의 집합소 같은 느낌이예요. 문을 열면 반겨주는 하쿠(강아지)가 있고, 도도한 모모(고양이)도 있고 시크한듯한 아저씨와 친절한 마유미상이 계십니다. 거실에 있는 고타츠에 발넣고 여행자들이랑 얘기하다보면 한번 들어오면 나가기 싫은곳이예요! 예약했을때 주인아저씨가 주택이라 춥고 전기장판도 따로 없다고 겁을주셨는데 실제로는 여기저기 난방을 해놓고 계셔서 하나도 안추웠어요~ 잘때만 난방을 끄고 잤는데 새벽에만 좀 추워져서 머리까지 이불 푹 덥고 아침까지 완전 푹 잤습니다^^
Y.
6.0
/10
36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일단 주인아저씨가 좀 불친절했음. 게스트 하우스의 따뜻하고 정넘치는 분위기가 부족했음. 위치도 역에서 멀어서 캐리어들고 걸어가기 쉽지않았으나, 숙소자체는 일본느낌 물씬풍기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가지고있어 나쁘지않았음.
KAWNGHYUN
10.0
/10
37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7일 여행동안 이곳에서의 숙박은 3일이였다. 월화수, 목요일 아침 체크아웃하고 아바시리로 가는 일정이였는데 지진이 나는 바람에 목요일부터의 일정이 다 깨졌음. 그러면서 이틀을 이곳에서 반강제로 묵게 되었는데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도 내내 이곳 생각 뿐이다. 주인 아저씨는 상남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부드럽고 다정한 마음을 가졌고, 내가 와이프로 착각했던 스탭 마유미씨는 귀엽고 애교가 많다. 게다가 마유미씨가 한 요리는 정말 지진으로 인해 겁에 떨던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 줄 정도로 따듯하고 맛있었다. 애견 허그는 엄청나게 먹을 것을 밝혀 뜡뜡하고 누워있길 좋아하지만 동물에게 인간적인 감정을 가져본건 이번이 정말 처음이다 ㅋㅋ 식탐 대마왕 허그, 정말 다시 또 보고 싶다. 정말 정성들여 여행 일정을 짰었고, 준비도 많이 해갔는데 태풍 제비보다 더 예상에 없었던 지진 때문에 일정에 차질이 많아 사실 실망스러운 마음 뿐이였다. 또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유심칩을 징짜 병신처럼 잘못 교체하는 바람에 먹통이 된 핸드폰을 손에 꼭 쥐고 눈물바람으로 일주일을 정처없이 숙소 근처를 돌아댕겼지만, 그래도 이 숙소 사람들 덕분에 난 특별한 기억을 소중히 마음에 품고 서울로 돌아올 수 있었던것 같다. 물론 상황이 좋을 땐 다 좋다 누구나. 하지만 비상 시에 사람의 진가를 진심으로 알게 되는것 같다. 단점도 물론 있다. 1. 오타루 역 근처에서 빠른 파워워킹으로 20분이 걸린다. 만약 짐까지 있으면 아주 이런 먼 거리가 없을 정도로 느껴진다. 2. 욕조도 있는 샤워실도 있지만 대부분 0.5평도 안되보이는 샤워실을 사용한다. 조금 뚱뚱한 남자 사람은 아주아주 불편할 수 있다. 게다가 물빠짐도 원활하지 않아서 샤워하다 보면 찰방찰방 물장구를 치며 씻게 될 수도 있다. 3. 난 9월 첫째주에 갔는데 새벽에 엄청나게 추워서 오돌오돌 떨면서 잤다. 침대 매트에 전기 장판같은건 없다. 4.주인아저씨가 비흡연자라 흡연에 대해 일본인 치고 좀 엄격한 편이다. 만약 흡연자라면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을 한다해도 주인 아저씨의 눈치를 보면서 흡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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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
10.0
/10
38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Clean and neat rooms and very kind host :) so impressive.
Verified traveler
8.0
/10
39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오르골당, 르타오 본점과 가까웠습니다. 쾌적하고 아담하고 좋았어요! 화장실은 남자,남녀공용,여자 이렇게 나뉘어 있었고, 여자화장실 앞 세면대는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만 나와서 손씻고 양치할때 너무 손시려웠어요 ㅋㅋㅋ 샤워실은 두개였고 뜨듯한 물 잘나옵니다! 조금 언덕이 있어서 캐리어 끌고 다닐 땐 힘들었어요ㅠ 정원이 아기자기해서 풍경보면서 커피 마시면 정말 좋아요! 마지막으로 허그..넘 기여워ㅠㅠㅠㅠ
Haejeong
10.0
/10
39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후기를 남겨본 적이 없는 내가 남길정도로 매우좋았다. 신축의 좋음과는 다른 정겨운 맛의 좋음. 매우 일본스럽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강아지까지 ㅠㅠ 하루만 못 자고 나와서 아쉽당.. 신축을 기대한 사람은 맘에 안들수도. 아 후기에 주인아저씨분이 무뚝뚝하다고 적혀 있어 걱정했는데 절대 아니었다. 친절그자체 잘묵고가용~ Thank you for giving me a comfortable time♡
eunmi
10.0
/10
40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숙소를 보자마자 반했습니다. 정말 일본스럽고 오타루스러운 아기자기하고 멋진 느낌이 가득한 호스텔이었습니다. 소품 하나하나가 모두 마음에 들었고, 샤워시설, 잠자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래 숙소에서 잠만 잘 목적으로 하루 예약을 했었는데, 이곳에 더 오래 머물고 싶어 일찍 귀가할 정도로 숙소가 좋았습니다. 오타루라는 도시가 훨씬 더 아늑하게 느껴질 정도로 좋은 인상을 남긴 숙소였습니다.
Verified traveler
8.0
/10
40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짐들고 혼자 호스텔가기까지 정말 힘들었네요 굉장히 높은 곳이 위치해있는데다가 눈이 가득 쌓이고 날리는 와중에 호스텔을 찾기가 좀 힘들었어요. 전반적인 시설은 만족하고 특히 고양이와 개가 있는 점이 최고 좋았어요. 그리고 난방 켜도 추워서 껴안고자는 찜질팩같은거랑 담요도 빌려서 덮고 잤늗데 아침에 추워서 깸... 겨울말고 다른 계절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ㅋㅋ
sangyeop
8.0
/10
40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일본의.전형적인 가정집을 느낄수 있다는 말에 혹하기에는 주인아저씨의 무뚝뚝하고 무관심함이 일본 문화를 경험하기에 거리감리 있다고 느낀다. 그러나 그냥 잠만 자고 나가기에는 나쁘지 않다. 다른 게스트하우스의 도미토리보다 방도 나쁘지 않다. 특히 주의할것! 겨울에 눈 많이 올때는 정말 후회후회하다 화나고 짜증날 정도로 언덕 위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상상 이상의 어려움을 길에서 만날것이다.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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