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Dong Gyeong Hotel

호텔위치가 아주 좋았고, 통영 구시가지가 아니라 새롭게 조성된 뉴타운이라서 구시가지보다 훨씬 편안하고 정비가 잘되어있었습니다. 주변에 식당 카페 베이커리 등이 잘 갖추어져있고 죽림해안도로 산책길도 비록 길이 좁은거 빼곤 좋았습니다. 호텔방이 넓어서 편안했고, 반려견 데리고 있기 때문에 공간적으로 넓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다음에 다시 통영게 여행가면 반려견들과 함께 또 가겠습니다.

헤어드라이기 너무 후져요.

조식을 체계적으로 보완하면 좋을 듯.....

깔끔하고 좋았으나 비데고장 샤워기고장으로 불편함을느껴 조금 아쉬웠습니다

주차공간이 아주 조금 부족한 것 말고는 좋습니다.

교통도 편한곳에 위치하고. 바다전망도 있어서 저녁에 좋았어요. 객실내부도 깔끔하고 룸에 들어갔을때 탁 트이고 환해서 좋았던거 같아요. 모르고 투숙했는대. 카트 탈때 호텔투숙 할인도 받고 기분좋았어요. 급하게 알아본 숙소였는대 가격도 좋고 나름 기대보다 좋았습니다.^^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음 딸아이와 여행중으로 호텔급으로 숙박을 했는데 매우 좋아했음 침대시트등 매우깨끗함 침대도 커서 둘이넉넉히 잘수 있었음 9층이라 소음없고 좋음 단점은 개인테라스에 오래된담배꽁치가 바람에 날리고 주차장이 헙소하여 걍 노지에 대었음 인포에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하심 아침식사는 아직 시행안함

숙소가 청결하고 가성비가 좋은 숙소 입니다.

담배냄새가 나서 방 변경을 요청했는데도 해주질 않습니다. 그것 빼고 나머지는 그럭저럭

담배냄새는 말할것도 없고.. 땡볕에 주차하러 거리를 헤메야되고.. 카운터 불친절하고.. 복도에 에어컨을 안튼건지 없는건지 객실앞까지 후덥지근하네요.

위치 좋음 가성비 좋음

주변에 음식점 카페가 많아 편리 한 위치이고 도보3분 바닷가 해변산책로 가있어요. 주차시설이 부족. 룸은 만족할만합니다

2박 3일로 통영~거제도 여행으로 첫날 묵었던 숙소인데 그저 그랬어요. 화장실에 린스통 뚜껑이 너무 오래되어서 펌핑할때 망가진 상태였어요. 샤워가운도 없었고 조금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모텔 정도.. Bar도 운영 중지된 상태임

비교적 청결하고 안락했으며 가성비 좋은 호텔로 추천합니다.

접근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청결했구요..

조아요

일회용품이 필요없이 너무많고 특히 일회용면도기 품질이 너무낮음. 냉장고 생수 관리 부족

화장실 문이 고장나서 안닫혀서 밤에 잘때 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외는 깨끗하고 안락했어요..

노말했어요

침대에 머리카락이 엄청 떨어져 있음. 욕조는 공중화장실 악취. 방은 담배냄새 심함.